캐스퍼스 총무로서 인사 드렸던 박상백입니다.
저희도 첫시합이라 들뜬 관계로 혹시나 실례되는일이라도 있었을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두팀 다 첨 공식저을 치룬 인연으로 앞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게 제 바램입니다.
정기적인 교류전도 환영이구요...^^
암튼 수고 많으셨구요... 조만간 한겜 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머리에 수건 두른 Innovators의 골립니다~
개인적으로 첫 시합 뛰고 골리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장비, 환경, 시간 모두가 부족하기만 하지만, 하키 하는 재미는 넘쳐납니다~..
캐스퍼스님들, 담에 한 겜 더 하죠^^
글구, 저희 보고 잘못 인사하신분^^담에도 인사하세요..담엔 더 기쁘게 받아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