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을 향해 돌진하는 모습 들소같이 힘있는
멋있네요..우아~~

앗! 나하고 같은 글러브당...

상기된 얼굴...스틱을 짧게 잡은거로 봐선 쓰루~ 페쓰를 하기위해 적진에 올라가있는 팀원보고 잘받으라고 얼굴에 쓰여있내요^^ㅎ

계속보니 키에비해 스틱이 무지 짧게 보이내요ㅡ.ㅡ;;아닌가...흠..

지금 하키하고 밥먹고 들어 왔는데...또 나가고 싶다
무심천에 조명을 밤12시 까지 켜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물속에서 졸지언정...이사진 보니까 또 나가서 하키하고 싶네요...우하하^^;;

위 사진의 주인공입니다.

이날 더위때문에 무척힘들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사진을 찍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꺅~~ 넘멋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