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스가 끝나고 사진을 찍었습죠..... 우키키키..... 역시 첫번째 사진은 거의 과묵에 가까울정도로 얌전히 찍더니 두번째는 망가지기....ㅡ_-;; 우째 나이를 먹어도 철들이 없는지..... 가운데 형은 항상 근엄하게 지내더니만.... 양 사이드 사람들과 친해져 망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현재 모습이 진정 자기가 찾던 모습이라나 어쩌나.... 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