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를 시작한지 2년...
골리한지 일년이 좀 넘었는데...
다른 팀 플레이어 열분도 굉장하시지만...
전 개인적으로 저희 팀 플레이어 모두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팀합병후 새로운 가족으로 태어나서 지금은 마치 한가족처럼 맨날 바닥에 뒹굴뒹굴하는 사람들이 되었죠...
지금은 서로가 하키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실력은 미비하지만 체력은 짱...!!!
지금 현재 브론즈리그 3연승...
내년 실버리그 입성예정...!!
이러한 결과 보다...
저에겐 소중한건...
몸을 사리지 않고 온몸으로 상대편을 막아주는 저희 팀 플레이어 모두들 칭찬합니다...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저희 팀 플레이어 모두에게 감사한다고 말하고 싶군여...
* han40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6-13 10:35)
열시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