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석범이!(일명: 작업맨)
기억할지 모르겠다...준석이는 아마 날 기억할거 같고
석남이 형이나 응수는 기억을 더듬어 봐야 될것같은데......
창원에 놀러 같다가 하키하는걸 보고 1달인가 2달인가 눌러
앉았던 바로 "그"
잘있었어!
이글을 봤으면 좋겠다....
전화 번호가 모두 지워지는 바람에 연락을 못했어.....
연락이 끊긴지 오래됐군......
누구라도 위의 사람들을 보면 연락주시길.........
그리고 응수하고는 학교팀이라면서 같이 시합도 했던것 같던데
거기가 어디에 있었던 학교인지 잊어버려서 찻을래야 찻을수가 없더라.
이글을 보면 연락해라!
혹시나 해서 얼굴을 올렸다.....
그리고 난 한밭 블레이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