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녀 출전한 여수 크루세이더 팀원입니다.
이번에 모두들 부푼꿈으로 동막에 첫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여수에서 인천까지 장장 7~8시간이 걸려 올라왔더랬죠..^^;
비록 8강진출은 못했지만 처녀출전해서 1승1무라는 우수한 성적을 얻었습니다.
각 얼굴표정이 세상을 얻은듯한 표정.. 너무 좋아서 이렇게 올려 봅니다.
응원해 주셨던 "울산해적", "광주파이터즈", "인라인하키협회" 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팀쿠조", "라이너스" 여러분들 좋은경기, 매너있는 경기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클릭하면 원본사진이 보이네요..^^
민지현씨.. 그때.. 만나서 방가웠구요.. 다음에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