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맨 청풍님~~~케케케...

형 표정짱!!!ㅋㅋㅋㅋㅋㅋㅋ

동그리 귀여워..^^* 옆에 계신분은..않그렇게 생기셨던데..ㅋㅋㅋ엽기네요^^;

넘 귀여운 동그리님~^^* 어서 알려주세용.. 저 털모자랑 벙어리장갑...! 갖구시포요..ㅠ.ㅜ

헉~~~~~~둘다 귀가 안보인다....그래서 귀없다인가... 우째쓰까... 밤샘와서 귀흘리고 가붓는갑다.
올 팀훈련있는디, 가서 찾아봐야지..근디 두사람다 귀흘려불고 설까지 어떻게 갔으까...알다가도 몰것네... 하여튼 희한혀......

ㅋㅋㅋ 참말로 거시기 해부려.....^^

겜을 잠시 쉬는 중이라.. 어찌나 춥던지..ㅋㅋㅋ

저렇게 중무장을 하구 춥다구 절규하는 소릴 들었다..별루 안춥던디..쩝..

게시물이 이동되는 바람에.....내 리플이 엄써져땀~!!!!! 럴수깡~~!!! ㅡ,.ㅡ;; ㅎㅎㅎ

ㅋㅋ 추우면 내 품으로 오지....--; 담에 소주 알지??? 내가 거하게 쏜당...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