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푸하하....
난 몰라...ㅜ.ㅜ....

첨에 머리에 퍽이 검은 꽃인줄 알았다..ㅋㅋㅋㅋㅋ

카하하하 웃기당..ㅎㅎㅎㅎㅎㅎ

ㅋㅋ..난 모르는일...절대 동조한적 없음...

ㅋㅋㅋㅋ 결국은 올라 올것을 한번에 올라 왔으면 이런 파자잉 없었을것을,.......ㅎㅎㅎㅎㅎ

이번에는 리플 200개에 도전해볼까>?????ㅎㅎㅎㅎ

형.. 머지.. 음 해적같아..

나도 절대 동조한적없음..
학남옹과는 절대 무관함.

학남옹 피신잘해요.ㅎㅎㅎ

빠빠빠밤...빠바바밤... 강력계에서 움직이고 있다 수사에 협조해 주시길... 이건 뭐여... 가만두지 않겠어...! 이거올린 분은 저기 횡성에 악덕꼴리로 유명한...!

ㅋㅋ 석태햄 머리 깍은 이후로 완전 추락하다..ㅋㅋ

권반장님 횡성으로 애들 풀까요?????ㅎㅎㅎ

ㅋㅋ 일단 전국에 수배령 내려 도주할지 모르니...!

ㅋㅋㅋ....머리 깍은거 이상하다구 했져?.ㅋㅋ..에구 누구 하나 죽어나겠네...

권반장님 이미 전국에 수배령 내려놨어요.
이제 학남옹은 도망갈때없어요.ㅎㅎㅎ

내생각에는 하이마트로 도망 갈듯하데 ㅎㅎ

정말 오늘 하루종일 마음이 무겁군...! 쩝...ㅋㅋ

그러게 나도 저녁사준다고했음되잖여~

췟!

앗 석태씨 삐친고얌?
아잉~~

천하에 악당님...췟

다리가 넘 짧아여~

다리가 넘짧은게 아니라 원래 짧은거같던데요..^^

그날 설정이 그렇게 되다보니...!ㅋㅋ

흠 석태씨가 한마디씩 리플달때마다 왠지 더욱 측은한 맘이드네~~

설정이 아닐지두...흡...ㅡ.ㅡ;..죽었다

그쵸? 설정이라보기엔 표정이나 모든것이 넘 자연스러워~ 내가알기로도 석태씬 일상아닌가? 캬캬캬

영미나 몸조심하그라...석태형 무섭당.ㅎㅎㅎ
저날 설정이 저렇다기보다는 아무래도 석태형의 본모습이 아닐지..ㅡ.ㅡ;;;
영미나 텨텨~~~~~~

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