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2004년이 다 갔습니다.. 이제 정말 끝자락이 조금 남았군요... 바쁜 스케줄로 팀 송년회 일정 잡기도 힘들군요... 회원 모두가 참가하진 못했지만, 간단하게 나마 동키들이 모여 조촐한 송년회를 했습니다... 하키러브 가족들 모두 행복한 한해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