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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0 01:40

더하키샾의 내부입니다.

조회 수 1124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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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넓은 곳입니다.

뒤쪽에 웨어하우스가 따로 있습니다.

평수도 우리나라 나이키 큰 매장만하던데요..

매니져들 그리고 다른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그리고 커스텀화한 희귀 골리한정패드제품은 값을 깍지 못합니다.

그외에 제품은 이야기하면 조금 깍아줍니다. 꼭 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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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hockey 2008.05.30 05:55
    ^^;surry 역 바로 아래에 있는샵~ 정말 친절한것같더군요~아마도 근처에서 제일 큰 샵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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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 2008.05.30 12:51
    여기가..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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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hockey 2008.05.30 13:08
    벤쿠버 외과쪽이라고 보심 좋을듯...합니다. 한인이많이사는 코퀘틀람(?)에서 스카이트레인으로 몇정거장정도...."더하키샵" 하키럽에 있는 관련링크에도 사이트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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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LITE No.17 2008.05.30 13:27
    좋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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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적#32 삼쉭 2008.05.30 21:20
    밴쿠버 있을때 근처에서 잠시 지냈는데 모르고 지내다가 시내쪽으로 집 옮기고 나서야 그곳에 있었다는걸 알고 찾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골리장비쌓인거 보구서 골리하고픈 욕심이... 직원들도 친걸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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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경아 2008.05.31 01:17
    ㅎㅎ벤쿠버갔을때 더 하키샵에서 장비 다 구입했었어요~아~!!!! ㅋㅋ 저 장비구입시 한국처럼 깍았어요~ 신기하게 그곳에서 깍는 문화가 통했답니다~ㅎㅎ 다운타운에 오크스트릿에 있는 클론하키샵도 개안았던것 같아요~^^ 암튼 캐나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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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ckey usa 2008.05.31 22:10
    이 샾 좋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전화로만 통화 했는데 설명도 잘해줘서 배운것도 많고 거래도 무지 많이 해줬지요. 골리 무장의 경우 신제품 나오면 마진이 50% 이상이라 합니다. 즉, 판매가의 절반이상은 영업수익이라는거죠 (순수익 아니구요) 그래서 깍아야 하구요. 스트랲 등을 달라 하면 그냥 줍니다. 할인된 제품들은 잘 안깍아주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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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덕 2008.06.02 08:50
    오크스트릿은 싸이클론테일러입니다.
    제가 그쪽에 머물러서,,가장 기억에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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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PI#99 MW 2010.11.25 11:35
    여기서 맨날 살았는데...돈이없어서..그져 구경만..
    집이 다운타운이라 ...sky train타고.. 한시간 반정도 가서도 그져 좋다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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