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ry 역 바로 아래에 있는샵~ 정말 친절한것같더군요~아마도 근처에서 제일 큰 샵같던데

여기가.. 어딘가요??

벤쿠버 외과쪽이라고 보심 좋을듯...합니다. 한인이많이사는 코퀘틀람(?)에서 스카이트레인으로 몇정거장정도...."더하키샵" 하키럽에 있는 관련링크에도 사이트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좋다.......ㅎㅎ

밴쿠버 있을때 근처에서 잠시 지냈는데 모르고 지내다가 시내쪽으로 집 옮기고 나서야 그곳에 있었다는걸 알고 찾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골리장비쌓인거 보구서 골리하고픈 욕심이... 직원들도 친걸하고 좋았습니다.

ㅎㅎ벤쿠버갔을때 더 하키샵에서 장비 다 구입했었어요~아~!!!! ㅋㅋ 저 장비구입시 한국처럼 깍았어요~ 신기하게 그곳에서 깍는 문화가 통했답니다~ㅎㅎ 다운타운에 오크스트릿에 있는 클론하키샵도 개안았던것 같아요~^^ 암튼 캐나다 부러워요~~

이 샾 좋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전화로만 통화 했는데 설명도 잘해줘서 배운것도 많고 거래도 무지 많이 해줬지요. 골리 무장의 경우 신제품 나오면 마진이 50% 이상이라 합니다. 즉, 판매가의 절반이상은 영업수익이라는거죠 (순수익 아니구요) 그래서 깍아야 하구요. 스트랲 등을 달라 하면 그냥 줍니다. 할인된 제품들은 잘 안깍아주기도 하죠.

오크스트릿은 싸이클론테일러입니다.
제가 그쪽에 머물러서,,가장 기억에 남네요 ^^

여기서 맨날 살았는데...돈이없어서..그져 구경만..
집이 다운타운이라 ...sky train타고.. 한시간 반정도 가서도 그져 좋다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