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3일은 아이스유니콘스가 창단된지 4년째 되는 날 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꼬꼬마였던 아이들은 어느덧 날쌘돌이가 되어 성인반 못지 않게 실력을 뽑내고 갓 입학한 새내기 대학생들은 학사모를 쓰고 있습니다. 유니콘스는 광운대학교 교직원 학생 뿐만아니라 하키에 관심있는 중고등학생, 일반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키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