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요즘 한일관계도 않좋은데,,,,,,, 그와 상관 없이 계속 동경 인라인바닥에서 버벅대고 있습니다. ^^ 지난 주말 아는 팀의 합숙이 닛코에서 있어서 게스트로 참가했더니만, 둘다 들고온 져지가 추억은 방울방울 한국팀 유니폼 이었습니다. 기념사진 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