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망의 700클럽에 가입한 브렛헐이 경기직후 윙스의 영원한 캡틴인 스티비 Y에게서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임다....역시 Y는 빨간져지를 입었을때가 가장 멋지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