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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리포트6

by JICE posted Feb 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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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１９이·슨뎨와 ＃１２심·위시쿠
＃１ 김·구안진과 ＃１０손·산우
※이번의 리포트는 ，문장을 읽기 쉽다 한 일과 ，나와 선수의 연령이나 ，
　지금까지가 사귀고 위의 신뢰 관계등이 있기 때문에，선수명의 경칭은 ，
　생략시키고 받습니다．

※당 사이트에 쓰고 있는 내용，게재하고 있는 사진을 관리인에 무단으로 사용한 일을 확실하게 금합니다．

　　
　　　　２월 ８일 （토）폐회식
　　　　＃１０손·산우는 ，조금，춤추고 있었습니다．
　　　댄스는 ，원래，좋아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장난 좋아하는 손·산우．
　　　이번의 내일 기간중，호텔의 프론트의 언니에게도
　　　다양하게，장난 했다 す．
　　　손을 옆의 사람의 반대측의 어깨에 마와시，「어깨를 톤 톤」．
　　　옆의 사람이 ，얻어맞았던 쪽의 어깨를 뒤돌아보면 ，어느분도 없다···
　　　라고 말하다，고전적인 장난을 ，몇 번이나나 っ라고 있었습니다．
　　　나도 ，몇회나，이며れ 더 견디고．

　　　소문에 의하면 ，뭐라고，폐회식의 때의 합동 입장의 때에도 ，
　　　시시덕거리고 옆의 선수에 ，하고 있었다고 하기때문에 ···
　　　
　　　또，「충분하고 칵ㄴ」도 ，빈번하게 이며れ 더 견디고．
　　　사，그로부터 ５ 회 정도이며れ 더 견디고．
　　　５회 걸리는 나도 나입니다만 ．（고소）

　　　마，그와 나란 ，그런 농담을 하고 맞는 사이입니다．
　　　익살스러운 사람이군요．
　　　그러나，히카미（氷上）로는 완전히(전혀) 다릅니다．그 갭도 재미있습니다．

회장의 선수단의 중(속)에 ，아이들이 밸런스 좋게
들어가고，춤추고 있었습니다． 꽤 연습한 모양．
반대측의 어깨 시멘트 바닥과 ，충분하고 칵ㄴ를 빈번하게 하고 있다
＃１０손·산우．나도 빈번하게 걸렸습니다．
２００３년 ２월 ８일 （토）

기자석으로부터 사진을 찍히고 있는 모습．
아이스하키 선수는 ，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를 받는다＃４찬·존문．
남북 통일의 일에 관하여 질문되었다고 합니다．

지치고 모양이었습니다．
선수 출구에서 버스 승차장에 돌아오는 길입니다．
※이번의 리포트는 ，문장을 읽기 쉽다 한 일과 ，나와 선수의 연령이나 ，
　지금까지가 사귀고 위의 신뢰 관계등이 있기 때문에，선수명의 경칭은 ，
　생략시키고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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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２월 ８일 （토）폐회식
　　　　폐회식도 ，종료．
　　　선수달도 ，조로조로라고 나가고 왔습니다．

　　　이것으로 ，모든 일정은 ，끝났습니다．
　　　길었던２ 주간．지치고 모양이었습니다．
　　　오늘은 ，다시 한번，요네쿠라호텔에 돌아옵니다．

　　　귀가의 버스가 ，선수 버스에 동행하다，최후의 시간이 됐습니다．
　　　버스안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요，아이스하키적인 내용이라고 말하면 ，일본 팀의 지금까지의
　　　대표 선수달의 이야기도 ，조금 나와 있었습니다．
　　　어떤 선수를 좋아한 것인가？라든가，어떤 선수와 친구나 ？라든가，
　　　어떤 선수와 ，교류한 것인가？등등．

　　　그런 중(속)에서 ，한국 선수달으로부터 ， 꽤 평판이 좋았던 선수는 ，
　　　「율쿠리스 선수」로 했다．
　　　그는 ，일본어가 그다지(너무)，말할 수 있지 않지만 ，성격도 좋고，중·좋은 선수이라고
　　　수명의 선수달이 ，말하고 있었습니다．

　　　후，평판이 나쁜 선수는 ···이미，없어진 선수의 이름이었습니다．
　　　한る 정도 자고．　　　

보도진의 여러분이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흥미의 대상은 ，옆의 버스．
지치고 모양．중에는，결국，폐회식에는 나가지 않고，
버스안에서 ，훨씬(쭉) 자고 있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２００３년 ２월 ８일 （토）

경기 이외의 일에도 필사의 보도진
옆의 버스도 ，먼저 출발．안녕．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선수 버스도 출발
파랗은 숲 아리나를 후로 했었던

길의 역·시치노헤（七戶）（전당물의 에）로 휴식했습니다．
가볍게 소바를 먹었습니다．
※이번의 리포트는 ，문장을 읽기 쉽다 한 일과 ，나와 선수의 연령이나 ，
　지금까지가 사귀고 위의 신뢰 관계등이 있기 때문에，선수명의 경칭은 ，
　생략시키고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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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２월 ８일 （토）　
　　　　아오모리시（靑森市）내로부터 ，또다시，하치노헤（八戶） 시내에 이동．
　　　상，나는 ，파랗은 숲 아리나로부터 ，아오모리시（靑森市）내에 갈려고 했습니다만，
　　　경계 엄중하였기 때문에 ，완전히(전혀)신 움직이고 할 수 있지 않고，버스안에서
　　　운전수 씨 라고 잡담하거나 ，전일의 피곤을 취하기 위해(때문에) ，우토우토 하거나．
　　　꼭 좋은 휴식이 됐습니다．

　　　그런데，돌아오고 길，돌연，버스가 길의 역에 들어갔습니다．
　　　휴식입니다．

　　　「길의 역·시치노헤（七戶）（전당물의 에）」로의 휴식．
　　　가볍고，옆，우동을 ，먹었습니다．

　　　귀가도 ，버스안에서는 ，２００３년 일본 리그 올 스타 싸움의 비디오를
　　　보면서 돌아오습니다．진지하게 비디오에 주시한 선수달이 ，다수 있었습니다．

　　　이 올 스타 싸움에 출전했다， 본인달도 ，비디오를 파고들도록
　　　보고 있었습니다．
　　　자신달이 비치고 있는 모습을 ，「냉정하게」말っ라고 보고 있었습니다．
　　　특히，손·지도자 팬등은 ，감정을 표출하지 않고，조용하게 보고 있었습니다．
　　　그 장래，즐거움입니다．
２００３년 ２월 ８일 （토）

지치고 자고 있다＃１０손·산우．
장난っ 아이도 ，여기에서는，조용하게 자고 더 견디고．
＃２２베쿠·민판，＃１９이·슨뎨，
＃１７소·선 원은 ，잘 있습니다．

올 스타 싸움의 비디오를 보면서 호텔에 이동
시모다（下田）의 쟈스코까지 갔습니다．

시모다（下田） 쟈스코의 식당가로 저녁 식사．커틀릿 덮밥등을 주문．
선수달으로부터 발았던 프레젠트．매우 기쁩니다．

후드 부착의 코트입니다．내측은 한국의 국기 컬러
바지 류도 받았습니다．
※이번의 리포트는 ，문장을 읽기 쉽다 한 일과 ，나와 선수의 연령이나 ，
　지금까지가 사귀고 위의 신뢰 관계등이 있기 때문에，선수명의 경칭은 ，
　생략시키고 받습니다．

※당 사이트에 쓰고 있는 내용，게재하고 있는 사진을 관리인에 무단으로 사용한 일을 확실하게 금합니다．

　　
　　　　２월 ８일 （토）최후의 쇼핑
　　　　아오모리（靑森）에서 돌아오고，호텔 도착은 ，저녁때 ６：３０ 무렵이었습니다．
　　　하면 ，＃２５신·우삼이 ，아무래도，시모다（下田）의 쟈스코에 가고 싶는다면
　　　말했습니다．
　　　사，피곤했고 ，＃１４손·지도자 팬으로부터도 「방에 놀러 오십시오」
　　　라고 말해지고 있기 때문에 ，방에 가다．
　　　그러나，「성동 팬도 데려 가기 때문에 」라고 말한 일로 ，가는 일으로 했습니다．
　　　카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설정하면 ，호텔에서의 거리는 ，１２ｋｍ．
　　　생각한정 시간도 걸리지 않고，미리 도착．

　　　그러나，여기에서 ，문제 발생．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지 않습니다．
　　　
　　　인터내셔널 카드인데，어떻게 하고 사용할 수 없는 것인가？라고 말한 일로 ，
　　　카드회사에 확인했습니다만 ，일본측에서는 ，해결하지 않고，결국，서울에 전화하고
　　　서울 측에서 ，조작해도 들っ와 ，어쨌든，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사실은，이번의 하치노헤（八戶） 체제중，다른 선수달으로부터도 ，상당한 불만을 말해진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신용카드와 ，현금 인출이 ，전혀 할 수 있지 않는 일」로 했다．

　　　한국은 「주민등록 번호」로 ，개인정보를 저마다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일지도
　　　모릅니지만，버스의 요금 지불도 ，식사도 ，무엇이든「신용카드」로
　　　지급한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떤 작은 상점에서도 ，대부분(거의)，카드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하치노헤（八戶）에서는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상점이 ，적는데도 놀랐습니다．
　　　택시도 다메，비교적 큰 체인점의 레스토랑에서도 다메，
　　　대형 쇼핑 몰의 상점에서도 다메····

　　　중에는 사용할 수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만 ，「에러」가 된 상점도 있었습니다．
　　　그도에 ，점원에게 확인한다면 「해외 카드이기 때문에일지도 」과의 일．
　　　그렇다면「인터내셔널 카드」의 의미가 ，전혀한 있습니다．

　　　은행에서 물어 본다면 「좋게(잘) 모릅니지만，아마，한 번，해외에서 만들었던 카드는 ，
　　　한 번，하치노헤（八戶）의 본부에 반입하고，카드 번호를 등록하지 않면 ，사용할 수 없는 것인가도
　　　모른다」면 ，설명을 받았습니다．
　　　그런 일，하나 하나나 っ라고 있는 시간따위，있지 않습니다．
　　　그것이라면，카드를 갖고 있는 의미따위，있지 않습니다．

　　　다른 상점에서는 「미사와（三澤）에 미군기지가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 만들었던 카드로 쇼핑 되다
　　　손님은 ，가끔，오(계)십니다만 ，이따금，해외에서의 사용을 한 경우에 ，
　　　카드회사의 쪽에서 ”１도에 １만엔까지”라든가 ”１도에 ３만엔까지”등과 ，강제적으로
　　　제한하고 있는 카드회사도 있습니다．
　　　그 때는 ，카드회사에 전화하고，확인을 취하면，곧，그 제한은 ，
　　　제외해도 들 얻는 일이 많다」는 일이었습니다．

　　　현금 인출도 ，수사의 은행，우체국，현금 인출 회사등의 기계로
　　　해 보습니다만 ，전부 다메이었습니다．

　　　이것，한국 선수의 수명의 선수의 카드로 해 보습니다만 ，전혀，능숙하게
　　　가지 않았습니다．

　　　일체，어떻게 되고 있는 의(것)？

　　　이번의 체재 기간중에 ，선수달이 ，가장 불편을 느끼고 있던 일이시고 ，
　　　나 자신도 ，선수를 동반하고，이러한 일로 ，상당한 시간이 걸리지고，고생했습니다．

　　　선수달에는 ，일응「여기는 ，지방이기 때문에 ，도쿄（東京）와 달리，사용한다」면
　　　말하고，납득한 일이 많었습니다．
　　　
　　　단지，신문이나 텔레비전보도로 ，「최근 은 ，카드를 사용한 부정 사용이 급증」하고 있고
　　　일본국내라도，「카드 소유자의 거주지를 떨어진 곳에서의 사용」은 ，
　　　강제적으로 상한 금액을 제한하고 이르고，좀처럼 사용 실적이한이나 っ 견디고 사람이 ，
　　　돌연，대량으로 사용 실적을 남긴 경우등，「에러」를 내고，한 번，카드회사에
　　　확인하도록 하고 있다···라고 말한 일도 ，있는다고 합니다．
　　　한る 정도 자고．

　　　라고 말한 일로 ，쟈스코에서는 ，선수도 ，최종적으로 카드를 사용 할 수 있게 되고
　　　무사，쇼핑을 마쳤습니다．


　　　그리고，식사．
　　　나도 ，밥물을 먹고 싶었기 때문에 ，커틀릿 정식과 같은 물건을 주문했습니다．
　　　사，＃４찬·존문의 옆의 좌석에 앉았습니다．
　　　괜찮은 순간에 ，나의 다리가 ，그 몸에 접촉했습니다．
　　　그리고，「저것 っ？」라고 말한 표정으로 ，나의 다리의 퇴의 부분등을 ，촉감 걷어올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일언．「하라보지일 것인　 충분하고」　「할아버지일 것인　 다리」라고 말했습니다．
　　　즉，「다리가 세 지나다」는 일．
　　　사，어느 시기로부터 ，대폭적으로 여위고，기뻐하고 있었습니다만 ，다리의 근육도 ，
　　　전부，떨어지고 버렸던 일을 재인식．
　　　역시，운동 선수가 부럽다···
　　　자신도 ，인생， 재시도할 수 있다면 ，절대，운동 선수가 되고 싶었다···
　　　아직，시간에 대든지한 ぁ？
　　　모처럼，국가 대표 선수 레벨의 분들과 ，사이 좋게한れ 논에서 ，
　　　조금은 ，그들으로부터 충고도 들っ와 ，지금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은 ，조금이라도
　　　하고 갈 수 있는다면 좋겠다···라고，생각했습니다．
　
　　　그런대로，이런 나라도 ，매일，유연 체조，복근，등골 정도는 ，
　　　하고 있습니다만요 ．
　　　운동 선수와 함께 있면 ，여러 가지 의미에서 ，무심한 곳에서도 ，모치베숀이
　　　높아지시는 자고．

　　　그리고 나서，쟈스코에의 왕복은 ，나의 차로 이동했습니다．
　　　나의 차는 ，ＣＤ／ＭＤ 함께，한국의 히트곡이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흐르고 있었습니다만，＃１４손·지도자 팬이 ，「우와，오래간만이게，
　　　한국의 가 들었다한 ぁ···」라고 ，곰곰이 말하고 더 견디고．

　　　상，나의 차에도 ，여러 가지 선수달을 싣었습니다만 ，싣는 때마다，여러 가지 선수로부터
　　　「댄스 곡의 ＣＤ는 ，있지 않습니까？」라고 말해졌습니다．
　　　댄스 곡을 좋아한 선수가 많군요．

　　　후는 ，불가사의하였던 것은，있는 구부러지든지 몰면 ，전원，완전히(전혀) 동일 반응을
　　　한 일．

　　　그것은 ，ＪＡＤＵ라고 말한 그룹의 「찰가　안녕！또 봐요！」라고 말한 곡입니다．
　　　（찰가＝사이가 좋은 친구 사이로 사용한 말．어원은 ，찰＝좋고，
　　　가＝원형이 「카다＝가다」＝행하고！　즉，직역하면 ，좋게 행하고！
　　　이것을 일본어풍에 고치면 ，「안녕，또 봐요」라고 번역하다）

　　　노리노리의 댄스 곡입니다．이 구부러지다 흐르고 있는 때에 ，조수석에 앉아 있던 선수，
　　　３인 있었습니다．＃２０ 김·손베，＃２５신·우삼，＃１０손·산우．
　　　전원，이 곡의 서론이 흐르기 시작하면 ，완전히(전혀) 동일「안무」를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나서，그 댄스 앨범의 중(속)에 들어가고 있던 곡을 듣고，
　　　＃４찬·존문이 ，나에게 질문했습니다．
　　　「ＣＢ　ＭＡＳＳ가 구부러지고，좋게 듣습니까？」라고 ．
　　　사，그 댄스 앨범을 선택한 이유는 ，ＣＢ　ＭＡＳＳ의 「진짜」라고 말한 구부러지다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ＣＢ　ＭＡＳＳ라고 말한 그룹은 ，ＲＡＰ＆힙합 그룹입니다．
　　　「진짜」라고 말한 곡은 ，７０년 대의 디스코의 명곡이다，셰릴·인의
　　　［ＧＯＴ　ＴＯ　ＢＥ　ＲＥＡＬ］등을 샘플링 하고 있는 랩입니다．
　　　이 곡，큰 마음에 듦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다면 「사실은，이 ＣＢ　ＭＡＳＳ의 멤버의 1인과 나는 ，초등학생 시대로부터의
　　　친구입니다」와의 일．
　　　예 っ！굉장하다！！！

　　　다양，여러분，관련을 갖고 있는군요 ぇ．
　　　라고 말한 일로 ，호텔에도 무사 도착．
　　　방에서 천천히 쉴 것 같다···

　　　라고，생각하면，이번에는，로비로 ＃１２심·위시쿠와 ，＃１０손·산우가
　　　다양하게 잡담하고 있었습니다．그러면 불러 세우지고，잡담의 바퀴에 더해졌습니다．

　　　＃１２심·위시쿠와 ，＃１０손·산우는 ，신세진 호텔의
　　　종업원의 언니에게 ，사례의 의미에서 ，식사에 유혹하고 싶다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유감스럽게도，받아들이고도 들 미소짓다．

　　　＃１２심·위시쿠는 ，자신이 결혼하고 있는 일을，장미 사나이（佐內）와 같이
　　　하고 있다 스가（須賀），사실은，호텔의 종업원의 분들도 ，사전에 ，
　　　나의 사이트를 체크하고 있고，처음으로부터 ，전부，바레라고 있었습니다．

　　　나도 잡담의 바퀴를 떨어지고，방에 돌아오고，샤워를 했습니다．
　　　한다면 「콘 콘」．도어를 열면 ，＃１４손·지도자 팬．
　　　내가，언제까지나，방에 오지 않기 때문에 ，나의 방을 방문해 오고 주습니다．
　　　그리고，여러 가지 비밀의 이야기라든가 ，상담마다를 듣었습니다．
　　　 물론，여기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겨우，그 모두 천천히 이야기가 할 수 있다···

　　　그렇게 하고 있는 안에 ，이번에는，＃１ 김·구안진이 등장．
　　　많은 한국 히트곡이 들어갔던 ＣＤ를 받았습니다．
　　　매우 기쁘었습니다．사례에 ，여기도 ，일본의 히트곡 만재의 ＣＤ를
　　　프레젠트했습니다．

　　　또，＃４찬·존문도 ，＃３이·호존도 ，＃１０손·산우도
　　　놀러 오고 주습니다．
　　　여러 가지 이야기했다한 ぁ···
　　　동일 호텔에서 ，가까운 방에서 ，놀러 오고도 들っ와 ，천천히 이야기하고···
　　　
　　　잘(자주) 생각하면，이런 환경，차는 ，말하고，하고 오는 것일까．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로，행복의 시간의 한때이였다한ぁ와
　　　생각하고 있습니다．

　　　충실의 １일이 ，오늘도 끝났습니다．
　　　밤 １：００ 무렵까지 분발하고 있었습니다만，＃３이·호존과 ，
　　　＃１０손·산우가 ，「피곤하시고 있을 것같기 때문에 ，벌써(이제)，
　　　편안해질 수 있었던 쪽이 좋군요」라고，신경을 쓰고 주고，나도 쉬는 일으로 했습니다．
　　　정말은 ，이 시간이 ，두っ와 ，계속되고 필요했다한 ぁ···

　　　안녕히 주무세요．최후의 밤···그리고，함께 보냈던 선수의 모두．

　　　상，여러 가지 선수달으로부터 ，한국 선수달이 와 있던 자지，코트 류를
　　　상하 한 벌，받았습니다．
　　　이것으로 ，한국의 국가 대표 선수달이 입고 있던 옷은 ，전부 갖추어졌습니다．
　　　단지，「어느분에서 받았던 것인가」를 쓰면 ，단장 산등으로부터 ，화가 날지도
　　　모르기 때문에 ，말을 않고 있고 필요한다면 ，각 선수달으로부터 말해졌으시기 때문에 ，
　　　누군가들 발았던 것인가？은 ，영원히 덮어두고 일어납니다．
　　　수명의 선수달으로부터 ，여러가지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후드 부착이 아니다，또 하나의 점퍼．
바지도 ，벌써(이제)１ 종류 있었습니다．
여기도 ，내측은 ，한국의 국기 컬러입니다．
입고 보면 ， 꽤 따뜻합니다．

입장 행진의 때에 붙이고 있다고 말한 머플러？
그리고，색과 장갑과 모자．
Ｔ 셔츠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１ 김·구안진으로부터는 ，톤우온도림의
트레이너를 받았습니다．고맙습니다．
톤우온도림의 긴 소매Ｔ 셔츠도 ，받았습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２００３년 ２월 ９일 （일）

＃５ 김·우제가 ，나를 위해，빵을 굽고，
갖고 나무라고 주습니다．감사하고 있습니다．
＃５ 김·우제와 ，＃１０손·산우．
두 사람은 동일 방이었습니다．나 모두 사이가 ．

나의 차의 전에서 기념 촬영．휸다이의 차를 일본에서
보었던 것은，이번이 처음으로이라고 말해졌습니다．
선수달으로부터도 「있고，곡물 자이다！」라고 ，몇 번이나
말해졌습니다．한국에서는 ，이 차「곡물 자 ＸＧ」
라고 말한 이름이므로，통칭「곡물 자」라고 불리고 되．
일본에서는 「ＸＧ」라고 말한 이름으로 정규 수입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구입한 다가오고，일본에서의 가격의 쪽이 싼 일도 ，
한국 선수달은 ，놀라고 더 견디고．게다가，일본용으로 은
일본 사양에의 품질 검사가 ２도 있다，철판등의 품질도 ，
한국 사양보다(부터)，훨씬 좋은 재질의 물건을 사용하고 되로부터 ，
일본의 ＸＧ에 타는 사람들은 ，매우 타고나고 있습니다．
타고 보면 압니다만 ，일본차보다도，조용하고，
진동·소음도한 오고，고성능．고장도 완전히(전혀)한 있어라장한 차입니다．
인포타도 ，「팔았던 후에 ，이렇게 클레임 처리가한 구
손이 걸리지 않는 차는 ， 처음으로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게다가，애프터 부분도 ，안 지나고，판매점으로부터 역으로
이득이 받아들일 수 있지 않는다면 클레임이 ．타는 입장에서 생각하면 ，
싸게 삼한 차입니다．한국의 차도 고성능이 됐습니다．
길었던 호텔 생활도 ，이것으로 끝입니다．
호텔 스텝의 분들도 ，왠지，쓸쓸하다한 리마 （里麻） 정강이．
호텔의 스텝의 분들에게 ，선수달도 ，필사적으로 일본어로
이야기하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내가，선수달에 말해진 것은「마음에 들었던 사람을 유혹한 때，
뭐라고 말합니까？」라고 말한 질문．
이것이 가장 많었습니다．
「함께 차라도 어떻습니까?？」라든가 ，
「이 후，시간 있습니까？」라든가 ，다양 가르쳤습니다．
한국어의 직역이라고 ，일본에서는 부자연이 된 표현도
있었으시기 때문에 ，거기는 ，다양하게，궁리했습니다．
「당신의 일을，마음에 들었습니다．또，모이고 싶습니다.」
그러면，실제로는，부자연스럽고，사용하기 때문이죠 ．
그러나，그러한 말은 ，실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없이 끝나고
버리다 す．（고소）
호텔의 종업원의 분들은 ，무슨 말을 되고도 「대회 사무국의
허가가한 이토（伊都），만나는 일은 ，할 수 있지 않습니면」 ，능숙하게
되받아 치고 있었습니다．

＃２윤·테운 선수와 ，함께．왼손，붕대 감고 되．
손의 상처，괜찮을까한 ぁ？
호텔 스텝의 모두와 ，기념 촬영．
즐거운 추억 만재．
※이번의 리포트는 ，문장을 읽기 쉽다 한 일과 ，나와 선수의 연령이나 ，
　지금까지가 사귀고 위의 신뢰 관계등이 있기 때문에，선수명의 경칭은 ，
　생략시키고 받습니다．

※당 사이트에 쓰고 있는 내용，게재하고 있는 사진을 관리인에 무단으로 사용한 일을 확실하게 금합니다．

　　
　　　　２월 ９일 （일）최후의 아침
　　　　그런데，선수달의 귀국의 날(해)가 됐습니다．
　　　예정을 듣면 ，아침 ７：００ 출발이라고 합니다．
　　　비행기는 ，오후 １：３０ 출발입니다．한 자，그렇게 빨리 가는 것인가？..라면，
　　　아시아 대회의 선수단이 ，점 귀국 절차에 하고 오기 때문에이라고 합니다 ．
　　　짐 체크등으로 시간이 그러한 라고，예상하다 す．

　　　아침６시에 기상．６：３０∼조식．그리고，７시 출발이라고 합니다．

　　　어제와 똑같이，각 부분옥의 선수달을 ，빨리 일어났던 선수달이 ，도어 노크 하여 손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이것도 ，최후이다한 ぁ···

　　　국가 대표도 될 수 없는 내가，이런 일을 체험 할 수 있던 일에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에，나의 방의 도어를 노크 한 소리가 ．
　　　하면 ，＃５ 김·우제가 ，나를 위해，선수 식당으로부터 ，빵을 수매，갖고 나무와
　　　주습니다．게다가，깔끔하게「태우고」있다，따뜻하었습니다．
　　　버터나 ，잼 류까지 ，갖고 나무라고 주습니다．
　　　감사·감사．
　　　선수도 아닌 나의 일을，여기까지 기에 걸치고 주는 따위···

　　　정말로，개，좋은 선수들입니다．
　　　
　　　나 자신도 ，한국 선수단이 출발하면，자신도 도쿄（東京）로 향하고，출발한 일으로 했습니다．
　　　
　　　나의 동계 아시아 대회도 ，끝이 가까워지고 왔습니다．

　　　호텔의 분들과 ，선수달도 ，마지막으로 기념 촬영．
　　　종업원의 분들도 ，출근일이 아닌데，한국 선수달의 최후를 끝까지 지켜보고 싶고，
　　　일부러，하고 왔던 쪽도 ，오(계)셨습니다．

　　　내게 있어도 ，이번，각 선수달과 ，여러 가지 추억이 할 수 있었습니다．


　　　　운영 스텝의 노력
　　　선수달도 ，짐을 싣고，드디어 출발입니다．
　　　이번이 길은 국가 대표의 생활도 ，끝입니다．
　　　사，그러면 알아차렸습니다．
　　　선수 달，전원 기운이였다한 ぁ···

　　　그렇습니다．이와 같은，해외 원정으로는 ，「기후도 ，음식도 ，말도 ，습관도 다른」환경에서
　　　길은 생활을 보냅니다．컨디션 관리는 ，중요합니다．
　　　한국과 일본은 ，시차가한 있고，기후도 비슷하다，음식도 ，비교적 가깝다，
　　　타국의 선수단과 비교하면，컨디션 관리에 관해서는，유리하였다고 말하다．

　　　그러나，인플루엔자도 유행하고 있는 중(속)，이번，수 1인으로서 ，감기에 걸렸다고 말한 선수는 ，
　　　있지 않았습니다．
　　　머리가 아프다，배의 상태가 나빠졌다···라고 말한 선수도 ，있지 않았습니다．
　　　단지，대회가 끝나고，숙취이였던 선수는 ，있을지도 모릅니다．（소）

　　　그렇게 말한 의미에서는 ，선수 개인 개인의 「의식」라고 ，스텝의 분들의 식사의 타이밍등의
　　　스케줄링，호텔 스텝의 분들의 걱정등이 ，능숙하고，서로 맞물리고 있는다면
　　　생각합니다．

　　　후，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했습니다만 ，그것은 ，「샤워」로 す．
　　　선수달은 ，연습 종료후에 ，링크 장소에서 샤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호텔의 각 부분옥이라도 ，샤워를 하고 있었습니다．

　　　샤워만으로는 ，피곤이 취할 수 없었던 것은 아닐까한 ぁ···라고．

　　　요네쿠라호텔의 근처에는 ，후생연금 회관의 당일치기 온천장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대회 기간중의 ，１일 만에 좋은지들 ，여기에 ，선수를 데려 가고，
　　　천천히，온천에 잠기고，피곤을 취한다고 말한 것도，좋았을지도 모르겠군요．
　　　（한국에서는 ，온천에 들어가는 습관은 ，일본과 동일）

　　　시간이한이나 っ 다노에서 ，어려웠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러나，선수 전원，병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분들은 ，자기 주장이 하키리 하고 있고，
인상적이였면 ，호텔 스텝의 분들의 감상．
호텔 스텝과 ，자기 주장이 강했다？！
선수달으로，기념 촬영．나도 자기 주장 강했을지도 ？

정말로 최후의 분리됩니다．아오모리（靑森） 공항까지 ，함께
가지 않는 것인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여기에서 ，아오모리（靑森）까지 ，매우 멀기 위해(때문에) ，
사양한 일으로 했습니다．

한국의 친구들과 분리된 전에 ，반드시 말해지는 일．
그것은 ，「차는 ，말하고 한국에 올까？」라고 말한 질문．
여행도 끝나고 없는 안에서 「차는 말하고 올까？」라고
질문된 데는，처음，놀랐습니다．
그러나，그렇게 질문되기 때문에 ，차도 가고 싶어집니다．
행동하기 때문에 ，신뢰도 두꺼워진다．이것은 ，경험으로 얻은 일．
나는 ，도호쿠자동차도로노를 사용하고，단숨에 도쿄（東京）를
목표로 했습니다．아침 이르게 출발했기 때문에 ，졸리지 않습니다．
도중，약간의 비이었습니다만 ，거기를 지나면 ，후는 ，
훨씬(쭉)，개고 있고，운전하기 쉬운 컨디션이었습니다．
나의 차도 ，이번，최고 연비를기록．
３０００ｃｃ 엔진의 차입니다만 ，리터 １２．６ｋｍ．
２００３년 ２월 ９일 （일）

선수단으로부터 발았던 바지 류．고맙습니다．
도호쿠자동차도로는 ，정체도한 오고，순조로왔던

도중，화장실 휴식과 ，가솔린 급유를 위해
정지한 것이 ，３회 정도．
오후２시 경에는 ，신주쿠（新宿）에 도착．
그 후，자택 근처의 코인 선수장으로 ，세차．

＃２５신·우삼，＃１７소·선 원，
＃２０ 김·손베，＃１０손·산우，
＃１４손·지도자 팬，＃４찬·존문，
＃２１ 김·쿄테등이 타고 주습니다．
추억이 꽉 찼다 ＸＧ．
최초의 장거리 주행도 ，무사，처리했습니다．
스터드리스 타이어에도 급거 교환．호일
스터드리스 타이어 용입니다．
※이번의 리포트는 ，문장을 읽기 쉽다 한 일과 ，나와 선수의 연령이나 ，
　지금까지가 사귀고 위의 신뢰 관계등이 있기 때문에，선수명의 경칭은 ，
　생략시키고 받습니다．

※당 사이트에 쓰고 있는 내용，게재하고 있는 사진을 관리인에 무단으로 사용한 일을 확실하게 금합니다．

　　
　　　　２월 ９일 （일）최후의 아침
　　　　자기 자신도 ，요네쿠라호텔을 체크아웃．
　　　이번의 대회에서 ，탐색의 추억이 할 수 있던 일로 ，그러한 추억에
　　　잠기면서 ，도쿄（東京）에의 길을 ，평 조차，달리고 갔습니다．

　　　정체나 ，눈의 규제도 ，있지 않았습니다．
　　　
　　　「선수의 친구」를 신주쿠（新宿）에서 내렸던 것이 ，오후２시 전．
　　　그 후，자택 근처의 코인 선수장으로 ，아래 회전까지 ，정성들이게 청소．

　　　자택에 돌아오었던 것은，오후４시 전후이었습니다．

　　　사실은，이 날，서울이 진한 안개를 위해，공항도 ，오전중，이 발착 불가．
　　　따라서 아오모리（靑森）에 날아가고 오는 것의 ，선수단이 타는 비행기가 ，
　　　중·도착하다．
　　　결국，시간도 대폭적으로 지연되고，서울으로 향하고 출발．
　　　야，느린 시간에 ，인천 공항에 ，도착하다 す．

　　　２월 ９일 ，밤９시 ∼방송되고 있는「ＫＢＳ 뉴스」라도 ，
　　　선수단이 귀국한 뉴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은 ，２００３년 ，동계 아시아 대회를 ，보통이라고는 달랐던 시점에서 ，
　　　보는 일이 할 수 있었습니다．
　　　시합 결과만의 「스코어」로는 보이지 않는다，「국가 대표 팀」의 모습을 ，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에게 ，이해해 주실 수 있다면 라고 생각합니다．

　　　　선수도 아닌 나에게 ，다양 친절하게 해 주고，대표 선수와 동등한 입장에서 ，
　　　시간을 함께 하고 주셨던 선수의 분들，그리고，스텝의 분들에게 ，
　　　대단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타국의 대표 선수단이라면，여기까지 ，다양하게 보여 주었던 것인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이 할 수 있던 것인가？은 ，모릅니다．
　　　타국의 대표 선수단이 ，어떤 분위기로 보내고 있는 것인가？도，
　　　정보가한 오고，모릅니다．

　　　역시，한국은 「켄차나요（괜）」의 나라．세밀한 일은 걱정하지 않는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나의 존재도 ，선수달이 환영해 주고，「방해자 대우하고」되지 않고，
　　　여러 가지 장면에서 ，도움이 된 일이 할 수 있던 것일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이것이，타국 팀이라면，아마，「이러한 일은 ，인터넷에
　　　싣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해질지도 모릅니다．
　　　이전，있는 실업단 팀의 선수 대기실에 방문하게 하고 발았던 일이
　　　있습니다만 ，그 대기실의 사진으로 조차「싣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해졌습니다．
　　　일본은 뒤숭숭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안된 부분도 있습니다만요 ．　　　

　　　내가，매회 교류하고 있는 한국 선수달과의 리포트도 ，선수달은 ，
　　　「빨리，인터넷상에 ，보고가 실리지 않든지한ぁ」라고 ，마음속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고방식의 차이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전으로부터 ，한국의 아이스하키 드라마「ＩＣＩＮＧ」에 있던 것과
　　　동일 장면과 같이，「선수달과 ，숙소에서 생활을 함께」하거나，일보
　　　밟았던 부분에서 ，접촉하다만 ，바로，그것도
　　　실현 할 수 있었습니다．

　　　괜찮은 주장의 대립으로 ，언쟁한 장면도 ，있었습니다．
　　　
　　　드라마의 모든 장면이 ，현실의 것으로 됐습니다．
　　　그것도 ，지금으로 되고 은 ，좋은 추억입니다．

　　　국가 대표 팀이란 ，여러 가지 캐릭터의 선수달의 집합 체．
　　　
　　　대표 팀의 팀워크는 ，이런 형태로 ，조금씩 형성되고
　　　간다한 ぁ···라고 말한 것을，이번，차분히，보는 일이 할 수 있었던 것처럼 생각합니다．

　　　통상，이와 같은 국가를 대표한「톱·레벨」의 선수가 모이면 ，
　　　중에는「일반인과의 선긋기」를 하여 손，일반인과 자신달은 살는 세계가 다른다면
　　　하는 것처럼「젠체한」사람이 있거나 ，일반인을 방해자 취급한 사람이 ，나가고 옵니다．
　　　
　　　국가 대표 레벨이 아니라，일반 아마추어 팀이라고 말한「일반 레벨」 가운데에서도
　　　「작은 세계」로 ，기어오르고，뽐내고 있는 사람을 보었던 일은 ，몇 번이나 있습니다．
　　　
　　　그러나，이번의 한국·남자 아이스하키 국가 대표 팀의 선수달은 ，
　　　그러한 사람은 ，1인도 있지 않았습니다．
　　　정말로，개，친절．그리고，젠체한 곳도 없고，인간적으로도，국가 대표에게 적합하다
　　　선수의 분들이었습니다．

　　　결과는 ，４ 위이었습니다만 ，금후의 한국 아이스하키계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도하고 싶는다고 생각합니다．


　　　　금후의 전개
　　　그런데，금후의 전개입니다．
　　　금후는 ，한국 실업 팀등이 ，일본 리그 팀과 시합을 한 기회도
　　　증가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면，나로서는 ，「통역」으로서 ，도움을 주도록，좀더，어학을
　　　공부하고 가고 싶는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선수 출신이기도 하지 않습니다．자격도 있지 않습니다．따라서 실현은 어렵을 것입니다．
　　　그러나，한국 선수달으로부터 ，「일본인측의 통역은 ，(꼭)시비，저 사람에게 」라고 ，
　　　지명된 정도의 존재가 되고 싶어요．
　　　말은 ，그다지(너무) 능숙하지 않아도 ，「저 사람이라면，마음을 터놓고，여러 가지 일을
　　　상담 할 수 있면」 ，선수달의 마음의 지주가 될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잘(자주)，경기자달의 시합후의 인터뷰에서 ，「명언」이 생깁니다．
　　　역사에 남는 명언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그 명언을 인출한 것도，「인터뷰 한 아나운서와 ，선수와의
　　　그때까지의 신뢰 관계가 있기 때문에，태어나는 일이 있면」 ，들었던 일이 있습니다．
　　　자신도 ，그와 같이，선수달이 안심하고，명언을 말할 수 있는 존재로서 ，그림자에 서포트 할 수 있다
　　　게 되고 싶어요．

　　　그런 일을 쓰면 ，비웃음당할 것 같습니다만 ，꿈은 ，「불가능이나한？」라고 생각한 정도의
　　　레벨에서 갖고 있을 려고 생각합니다．

　　　　이번，여기저기로 ，통역 보란치아의 사람의 모습도 보습니다．
　　　「정말로，한국어 회화 교실에서 ，깔끔하게 배우었다」고 말한 발음을 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중에는「이런 레벨에서 ，통역 보란치아로서 ，잘(자주)당당히，운영에 참가하고
　　　있다한ぁ」라고 말한 레벨의 사람도 있었습니다．
　　　내가，고의로，한국 선수의 후리 하여 손，일본어를 모른 후리 하면 ，
　　　상당히，주뼛주뼛 하고 있었습니다．한 손에 「한국어 회화」의 책을 단단히 쥐고···

　　　결국，통역っ와 ，「자격」조차 갖고 있으면 좋다고 말한 물건이 아니라，
　　　그 나라의 일을，얼마만큼 좋아하고，흥미 갖고 있는 것인가？라든가，
　　　선수달의 배경을 ，잘 알고 있는 것인가？등도 중대사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의 대회는 ，어느 의미로 ，「이상한 부분이 ，주목받았던 대회」가 되고 더 견디고．
　　　텔레비젼을 보면 ，필사적으로，코멘트를 구하려고 하고 있는 장면도 ，
　　　많이 보습니다만 ，관계자는 ，「확실하게 입을 다물었던 채」．

　　　결국，정말의 통역っ와 ，마음이 통한 일이 대전제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바깥 무대에서는 보이지 않는다，이 무대에서의 이야기．
　　　역시，마음이 통하여 있는 관계이기 때문에 ，다양하게 가르쳐 주는 일도 ，
　　　있겠지요 자고．

　　　내게 있어도 ，일생의 추억이 된「２００３　아오모리（靑森）　동계 아시아 대회」．
　　　운영 스텝의 분들，선수의 분들，관계자의 분들，그리고，리포트를 읽고
　　　발았던 분들，감사합니다．

　　　그리고，지치고 모양이었습니다．

　　　종

타이어는 ，한국제의 「마샬」라고 말한 브랜드．
정직，쌌기 때문에 선택．
이 시기，국산 유명 메이커의 스터드 응답은 ，
사이즈에 의해서는，재고 부족이 되고 있고，
「급거，자신의 차로 하치노헤（八戶） 행」이 정해진 나에게는，
다양 선택하고 있는 시간이 없고，이와 같은 형태가 됐습니다．
오토 테크라고 말한 수도권에 있는 카 숍에서
유키미치 （雪道） 대응에 ，스터드리스 타이어＆호일입．
타이어의 공기입니다만 ，칫소 가스 추입 서비스
だっ 다노에서 ，최초의 칫소 가스 체험 중．
또한，「휸다이 차가 입고한 것은， 처음으로이다」라고
점원 산하들 말해졌습니다．

하치노헤（八戶）에서 돌아오고，ＯＤＯ 미터는 ，９５１８ｋｍ
출발시가 ，８０３６ｋｍ．합계 １４８２ｋｍ 주행．
밤９시의 ＫＢＳ 뉴스라도 ，동계 아시아 대회의
선수달이 ，귀국한 모양이 ，조금 소개받았습니다．

「동계 아시안 게임，선수단，개선」라고 ，
써 있습니다．
기수의 ＃４찬·존문이 ，선두로
나가고 왔습니다．즐거운 추억 고마워요！
사실은，귀국으로는 ，해프닝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날은 ，서울이 안개를 위해，선수단이 타는 비행기가
서울을 출발 할 수 있지 않고，아오모리（靑森） 공항 출발이 ，대폭적으로
지연되었다고 합니다．귀국도 늦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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