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7일 코쿠도와의 경기에서 당연히 이기고 우승까지 할 것이라는 예상이 한라의 선전에 의해 크게 빗나가고 난 후의 일본 아이스하키 연맹 토미타 회장(왼쪽에서 두번째)과 기뻐서 어찌할 줄 모르는 표정의 한라위니아 정몽원 회장(왼쪽 세번째)이 교차된 표정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결승골을 넣었던 알레스지마(FW, #86)의 히로 인터뷰.. (차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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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또?
누굴까?
아시아리그의 숨은 공로자..
코쿠도
오지.. (너무 늦게 올립니다.)
교차된 표정..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