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에너하임의 지게를 제일 좋아하지만,
요즘 이상하게 터코와 로로손이 너무 좋아요..
(르와는 뭐..말할것도 없죠..?ㅋ)
이 사진은 제 컴터 바탕화면인데요,
터코의 이 버터플라이 사진을 보고 있으면,
뭐랄까..정말 여유와 안정감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정말 믿음이 갑니다..^^
전 언제쯤 이런 느낌을 주는 골리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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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분당에서. ^0^
초보골리(초보가 아닌듯...)
레이지하고 한겜~~~
레드퍽스 부주장
2002년 밤샘 하키때..
대형사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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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엑스라이트 하키프릭데이]
은주언니! 고려대학교 안암필드에서
예전 사진.
웨인 그리츠키
골리들의 수난.. ㅠ.ㅠ
ㅈ ㅣ ㄱ ㅔ ㅇ ㅓ~
달라스의 터코..
오산친선때 안산 라이트닝
2월 18일 타이탄스 대 SKULLS 경기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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