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에너하임의 지게를 제일 좋아하지만, 요즘 이상하게 터코와 로로손이 너무 좋아요.. (르와는 뭐..말할것도 없죠..?ㅋ) 이 사진은 제 컴터 바탕화면인데요, 터코의 이 버터플라이 사진을 보고 있으면, 뭐랄까..정말 여유와 안정감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정말 믿음이 갑니다..^^ 전 언제쯤 이런 느낌을 주는 골리가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