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그때가 생각나고해서.. 이때 사람들이 저를 로이라고 했습니다.. ROY라고 쓰여있어서...ㅡ_ㅡ;; 근데 와 란거 다 아시죠? ^^ 내가 젤로 사고 싶은 져지는 이 사진에 입고 있는 콜로라도 #33 ROY 져지와 크레인즈 #10 YUU YAMANO 져지 입니다..ㅜㅜ 무자게 비싸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