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때...순천에서 열렸던 친선게임 중
레이지골리(진옥), 해적골리(성식)
둘다 화려한 플레이어 였는데...그날 만큼은 골리로 전향....^^;
둘다 잘하더군요...
사진
2004.03.16 17:42
초보골리(초보가 아닌듯...)
조회 수 837 추천 수 0 댓글 11
화이트데이때...순천에서 열렸던 친선게임 중
레이지골리(진옥), 해적골리(성식)
둘다 화려한 플레이어 였는데...그날 만큼은 골리로 전향....^^;
둘다 잘하더군요...
어제 오산 친선의 MVP는..
레이지하고 한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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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이 날아오려는 순간인듯한데...? 앞으로 점프하려고...그리고 발목 부상이라더니...꾀병인거 같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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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다신 골리 않해.. 완전 노가다얍..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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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 멋있네.. 근디 화이트데이때 이게 뭐하는 짓인감.. 사탕바구니 들고 그녀하고 놀러다녀야 하는거 아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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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나두 갈껄...저걸 못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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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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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 헀었는데 두시간.. 졸라 젬있었다 긴장감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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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리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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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부끄러울 따름입니다..빨리 다른 사진이 올라오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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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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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의 고통을 알아야만! 겜중 골리에게 아무런 말도 할수 없다는것을 알것이다~~~~~~~"..
게임중엔 골리에게 나쁜말은 삼가합시다~~~ 듣기 싫은말 까지 들으면 골리 진짜 하기 싫어질꺼에요~~
대한민국 모든 하키어가 골리를 진정으로 사랑할 그날을 꿈꾸며!!!!!
저 원래 RW이에요.ㅜ.ㅜ) 다리 부러져서 저날 골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