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5월 창단 만 6개월의 블루타이거스 어린이 인라인하키 팀(블루 타이거스)
전국대회 첫 참가하여 3전 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했습니다.
1~2학년이 주전으로 활약하며 다소 전력이 떨어 지지만 ...(첫목표 1승)
협동심과 최선을 다하는 투지로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여 최고의 어린이 인라인 하키팀이 되길....
1) 우승기념사진
2) 최우수선수상 ...이름 : 이현종
학년: 2학년
블루타이거스 주장으로 이번 대회 4득점으로 득점1위와 MVP 를 수상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고 아이들도 열성입니다.
김코치님께서도 고생많이 하셨네요. 계속 좋은모습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우리아이 상받은 관계로 출혈이 좀(?........ ㅠ ㅠ) .
진하게 한잔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