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팀 정비가 덜 된 관계로 리그에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같은 날 오후에 같은 장소에서 친선게임을 하며.. 의지를 불태웠더랬습니다. ㅎㅎ 저희 아레스와 플라이트 그리고 무신의 친선게임 후 한 장 찍었습니다. 조만간.. 리그에 데뷔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그리고 그날 친선 함께 해 준 플라이트, 무신팀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