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스케이트를 신고 링크에서 스틱들고 이리저리 넘어지고 구르고 하나 하나 배워가고 있습니다.
헌데 한가지 고민을 해결할 방법이 없었는데요 이번에 큰 맘먹고 그 방법을 해결해 보기 위하여 실행에 옮겼습니다.
사실 특별한 것은 아닌데 무장을 세탁을 해야 하나 하면 안되나에 궁금증을 가지신 분들이 계실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이번 세탁과 건조 과정을 통해 경험 해본 결과 무장은 세탁이 세균과 땀 냄새로 부터의 해결책 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좋은 것을 왜 안해봤을까?
왜 못 했을까. 후회가 막 밀려 듭니다.
이젠 하키 장비도 섬유 세정제의 향기에 따라 자유롭게 냄새를 풍길수 있게 됐습니다.
냄새 나는 글러브 가지고 계신분 지금 당장 돌리세요?
골리캐쳐블러커도 3~4달에 한번씩 돌려요. 3년전에 rocket 에서 나온 세제가 있는데 그걸로 하시면 헹구기만 잘하시면 미끈거리는일도 없습니다. 스포츠의류 전용세제도 괜찮구요.
http://rocketsportdryer.com/products/rocket-sport-w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