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전, 그라프가 카본스케이트는 안만들겠디고 가죽스케이트 자신만만하다 쇄락하는 와중에
( 간단히 순서로 씁니다)
1.알칼라이의 joe cook 은 회사를 하나 만들어보고자...그라프 스케이트만드는 공장을 찾아갑니다.
2.스케이트를 만들어본적이 없기때문에... 공장에 상담을 하러 갔었죠.
3.그러다 공장에서 샘플 스케치를 보여줬었는데 ( 설마 그걸 고대로 배낄줄은 몰랐던거죠)
4. 알칼라이 사장은 다른공장을 물색하여 다른 공장에서 훔친디자인으로 스케이트를 만들게 됩니다.
5. 그라프가 카본스케이트를 만들면서 전에 해놨던 디자인으로 스케이트는 제작하기로 합니다.
(그라프가 미국에서 떨이로 팔게된이유는 약간 무겁기도 하고 최근에 선호도가 많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6.그라프는 근근히 현상유지를 하고 있었기때문에... 다른회사가 뭔짓을 하고 있는지... 3년간 몰랐던거죠...
7.얼마전 독일에서 tblade 가 그라프와 파트너를 맺어 스케이트를 제작, 판매 예정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8. 근데 이게 3년전 알칼라이에서 나왔던...
9. 이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ㅎㅎ
알카리는 원래 미션에서 나온애들이 만든거 아니냐능? 바우어팔고 만들었다'카더라'던데염 ㄷㄷ; 근데 아이스 스케이트 옆뽈따구에 실리콘 카바라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