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뛰는 친구한태 부탁해서 카와이 류이치 사인받고 옴욬ㅋ;;
원래 하이원때는 졸 시크했는데 올해 들어와서 별로 인지도가 없는지 겜끝나고 들어가줄때 이름불러주니까 웃어주드라능.
어제 윤지만군 뛰는거 봤는데 엄청 빠름요. 등번 11번..
경기결과가 10:5인가했는데 당연히 현역 벅스가 이기긴 했는데 상대도 OB들이라서 1피리어드 5점내주고 2피리어드부터 몸이 풀렸는지 잘 따라가더라능.
사진에 검은 저지입고 켑틴마크 박은 사람이 친구라서 겜 다보고 사인도 받아다줬겠다.
취지에 맞게 만앤기부하고 왔는데, 돌아오는길이 멀어서 힘들어 디질뻔 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