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베이지역에서 하키하는 아들을 둔 하키 대디입니다.
하키의 하자도 모르다가 우연히 아들이 하키를 시작하는 바람에 지금은 열렬한 팬이 되어 버렸네요.
아들은 6살에 하키를 시작해서 지금 2년 반 정도 되었는데, 이런 사이트가 있는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여기 저기 찾아보니 진작 알았더라면 좋은 정보들이 많아서 좋네요.
아래는 작년 11월에 근처의 팀과 친선 경기 때 아들 하이라이트입니다.
하얀색 헬멧 24번이 제 아들입니다.
고프로로 찍었더니 화질이 그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