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18.04.04 22:03

하키로 대학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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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년 반만에 여기 글 올립니다.

 

여기 저기 보다 보니 제가 예전에 썼던 글들을 약간 정정해야 할 필요가 생기네요.

 

저희 아이들이 하키로 진학을 할 때만 해도 어느정도 해볼만 했는데.....  세월이 가면 갈수록 미국이나 캐나다도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점점 더 체력적으로나 체격적으로나 일취월장 하고 있고 새로운 지도 방법에 개인기에 대한 유별난 지도에 러시아나 그런곳에서 흘러나오는 엄청난 지도자들에....  정신이 없을 정도로 많은 변화가 북미하키에 있었고 한국에서 하키가 발전하는 속도보다 미국이나 캐나다 하키가 발전하는 속도가 더 빨라진 느낌입니다.

 

그러다 보니 예전에 썼던 글이 아직 유효하긴 한데 한 30% 정도 더 노력을 기울여야 그나마 두들겨 볼수 있다고나 할까......   정말 어마 무시한 발전이 있었습니다.  동영상 하나 올리는데 그런 스틱핸들링이 자유 자재로 나와야....

 

아들 다니는 노틀댐 대학이 Frozen Four에 안착.  Big Ten에서 3팀이나 갔는데 그중 둘은 지속적으로 이겨본 팀이긴 한데 한시즌에 4번 이기는 건 참 힘든 일이라....  목요일 부터 일요일까지 하키 관전 할 예정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jobyMt0LeU&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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