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연습가서 다리에 걸려서 뒤로 크게 자빠져서 뒷통수를 빙판에 찍었는데, 목뒤에서 태국 마사지 받으면 나는 우두둑 소리가 나면서 오른쪽 어깨가 갑자기 뜨거워져서 놀래서 나왔는데, 문듯 고의로 당해도 존나 무서운걸 대놓고하는 브루인즈 Brad Marchand 생키가 하는 짓거리를 보니까 정말 배트맨급 쓰레기 생키라능..
https://youtu.be/ThlP3tNVsWQ
전 브루인즈 빤데도 이생키만은 꼬옥 퇴출좀 시켜줬음..
어제 새벽에 연습가서 다리에 걸려서 뒤로 크게 자빠져서 뒷통수를 빙판에 찍었는데, 목뒤에서 태국 마사지 받으면 나는 우두둑 소리가 나면서 오른쪽 어깨가 갑자기 뜨거워져서 놀래서 나왔는데, 문듯 고의로 당해도 존나 무서운걸 대놓고하는 브루인즈 Brad Marchand 생키가 하는 짓거리를 보니까 정말 배트맨급 쓰레기 생키라능..
https://youtu.be/ThlP3tNVsWQ
전 브루인즈 빤데도 이생키만은 꼬옥 퇴출좀 시켜줬음..
많이 놀라셨겠네요. 빨리 회복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딸아이도 게임 끝나고 나오면 여기저기 멍투성이가 되어서 나옵니다.
저는 밖에서 볼땐 잘 모르겠던데, 딸아이 말로는 안보이게 엄청 때리고, 말씀하신대로 넘어뜨리기 위해서
교묘히 발, 스틱, 팔꿈치 등을 쓰고 장난이 아니랍니다. 또 붙어서 싸울때 교묘하게 스틱엔드로 가슴팍등을 때린다네요.
근데, 하도 그런일들이 비일비재하니깐 이제는 그걸 원래 그런것이겠거니하고 당연하게 받아드리는것 같습니다. ㅠㅠ
나이와 레벨이 올라갈수록 살아남기 위해서 뭐든 하지요. 하키는 몸싸움을 한다며 붙었을 때가 가장 처절한 때 인것 같습니다. 축구도 남자는 그냥 쿨하게 태클을 하거나 팔을 잡아채거나 하지만 여자는 꼬집고 할퀴고 바지 내리고 브라 잡아치고 머리 끄댕기고 등등 별짓 다하더라구요.
치료받을 정도는 아니구여 걍 파스 발랐다능염.
근데 마천트 저생키는 퇴출 됐음한다능 ㄷㄷ;;
비비탄으로 복수를 ㅋㅋ
아놔 총질하러 가야하는데 요즘 주말에 넘 바쁘다능 ㅎ
쥐새끼죠 브래드 마샹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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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이 크셨겠네요.... 치료를 좀 받으셔야 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재미난건 NHL 로 가는 길에 AHL에서 이런짓이라도 해서 살아남아야 간다고 해서 고의적으로 이런 짓들을 슬적 슬적 한다네요. 뭐 한국에서도 선출들이 좀 딸리면 후킹 하는거랑 비슷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