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본 왕새끼 바뀐다고 무려 10일을 휴가 받았는데 지루해 죽던차에 막날에 도착함. 구매부터 배송까지 11일 걸림여.
일단 사이즈는 6.5EE인데 D밖에 없어서 7D로 지름ㄷ
버배로 부츠 혓바닦 두개주는데 하나는 두꺼운거 하나는 얇은거임요. 일단 한치수 큰걸로 질렀는데도 작아서 얇은 시커먼 텅으로 바꿈염.
그거외 구성품인데 랜치랑 68미리 휠이 두개 들어있음. 아마 로커약하면 넣고 타라는 의미인듯.
프래임 중간에 저걸 돌리면 로커기능 조절가능
일케 ㄷ
뭔 기능도 없는 인솔이 3장이나 들어있음 이생키들이 발볼의 역적이었음 저 똥색인솔은 반 구부리니까 두동강나심.
는 다빼고 바워인솔로 바꿔주고
바로 베이킹하러옴.
pros
쌈. 구성품 충실.
베어링 스페이서는 미션이랑 같은데 , 액슬은 아무래도 플라스틱 프레임이라 더 길다능, ※액슬은 구하기 힘드니까 옵션으로 구매하시는게 좋을듯.
cons
부츠 발볼이 너무 좁음, D라도 너무 좁은데, 굵은 텅이랑 3장식 밀어넣은 인솔이 역적인듯.
부츠는 저얼때 베이킹 안하고는 못탈듯.
참고로 베이킹은 90.5도 오븐에 5분이라함.
※부츠는 개인차가 있는데 전에 신던 ccm스켓이 7D라 같은 사이즈로 고름요. 원래는 6.5EE라능. CCM D는 다른브랜드 E라는거 아시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