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백에 스케이트를 넣고 가서 맡기고 기다렸습니다.
다 됐다고 하길래 돈을 건내고 나니 돈을 받고
스케이트는 연마기계 옆 보조 다이에 올려놓고
테이블에 앉아서 노트북을 보더라구요.
바닥에는 쇼핑백과 날집이 있고
주섬주섬 날집끼우고 스케이트 챙겨서 나오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별로더라구요.
10년 넘게 연마 맡기면서 처음이라 기분이 좀 거시기했네요.
그나마 가까운 거리라 갔는데 쩝...
제가 예민한건지 그냥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
인터넷 명예훼손 및 관련 게시글 제한
-
애드먼튼에서 폭동나는거 보기 시름
-
3차전 심판 너무한거 아님?
-
하키 남북전쟁 ㄹㅇ 기대됨
-
요즘... 하키하기가... 참...
-
레인저스 진짜 구질구질하게 겜하내요.
-
브루인즈는 작년부터 팬서스에 호구 잡힌듯
-
성인 3대3 아이스하키 대회 HOT ICE HOCKEY 소셜매치 모집
-
성인 3대3 아이스하키 대회 HOT ICE HOCKEY 참가팀 모집 공고
-
하키 트란스포머 파일론
-
대전 세종 청주에서 아이스하키 배우고 싶어요
-
고려대하키 인 캐나다 Ep1
-
성인인데 인터 라지 엘보 쓰시는 분 있으세요?
-
바우어 p92커브와 같은 ccm 커브궁금
-
바우어 & 아이스웨어하우스 거래종료
-
CCM HOCKEY KOREA 확장이전 행사 안내
-
CCM KOREA 매장 이전 안내
-
전국동계체전 유튜브 중계 보면서 넋두리...
-
스케이트 및 장비 구매 관련 문의드립니다!!
-
하키 실력 향상 ㅜㅜ
-
샵에 날갈이를 하러 갔는데
저는 날만 잘 갈아주면 상관없겠는데,, 요새 날이 계속 마음에 안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