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저희 아이스버그에서 뛰다가 지금은 캐나다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캐나다한인팀 미르 주전골리로 활약하고 있는 이호운 형을 추천합니다.
187cm의 nhl급체격과 골리경력12년에서 나오는 선수못지 않은 골텐딩능력의 아마 아이스하키 최고의 골리입니다.
또한 얼음판밖에선 덩치에 걸맞지 않는 순수함이 매력이구요
항상 자신보다는 팀원들을 생각하는 마음씨가 예쁜 청년^^ 입니다.
사진1. 01년 3월 한글라스배
사진2. 얼마전 ea스포츠의 nhl 게임시리즈의 아나운서목소리의 주인공 지미 휴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