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친네를 말하자면...절 전국적으로 변태무천도사로 이름을 날리게 한 저희 팀 팀장님...
그 이름하여 차니캡~~!!!
다덜 아시져...
이번 3부리그전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고생하고 자신을 희생해 가며 협회와 팀간의 의사를 절충하는 싸나이...
모든 팀에 가면 자신을 버려가며 팀을 위해 헌신하는 팀원들이 있죠...
저희 레플엔 바로 이 노친네...(날 변태무천도사로 ㅡ.ㅡ+)
우리 차니형이 있기에 리그전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저희 차니캡은 이 시대의 모든 골리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플레이어 일겁니다...
그 이유는...ㅋㅋㅋ
나중에...
다시한번...
이번 리그전을 치루는 과정에서 이리저리 동분서주 애쓰며 고생한 저희 노친네 김찬 팀장을 소개함돵~~~~~!!^__________^
그 팬츠 입고 첫 경기에서 골두 넣구... 하여간 넘 감사하구요... 사진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