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네기 친구라서 글을 쓰는게 아닙니다~ 힘든 포지션을 맡으면서도 팀을 이끌어 가는 모습이 멋집니다... 일요일 이른 새벽에 얼굴을 본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거기에다 하루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