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프로리그 후반부에 딥스팀에 투입되어 단 4경기만에 10골을 쏟아 넣은
막강 공격수 김지영 코치입니다.
선수생활은 그리 많이 하질 않았지만
일단 링크에 들어서면 '무서운 다까야메'로 돌변합니다.
항상 팀에서 기념사진을 찍을 때면 자리에 없어서
보관된 사진이 몇 없는데
그중에 어렵사리 사진 두 장 구해서 올려봅니다.
홍콩대회때의 사진입니다.
인터넷 명예훼손 및 관련 게시글 제한
인라인링크에 나타난 심의식선수
실력짱,매너짱 캔달
충청 최강전 mvp
파이터즈의 새 주장....
진정한 Best
운영자
경인리그의 스타심판관 탁성현
남부리그때 사진 한장더
남부리그 단체사진...
오랫만에 단체사진...
남부리그..우승..
전주대회 준우승....
2004년 첫 공식대회
내가본 베스트 +_+
최강 플레이어~
불혹을 넘긴지 음.....
BHS#21 김기창 울팀의 주장이자 에이스입니다.
엑스라이트 베스트 플레이어는
러쉬의 코치
동키호테 전국최강의 코치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