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호스 선수분들...
5월16일 골리 한분과 플레이어 네분이서 4경기를 치루었습니다.
어느 한 경기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휘슬이 울리는 그순간까지 뛰어다니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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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짱,매너짱 캔달
충청 최강전 mvp
파이터즈의 새 주장....
진정한 Best
운영자
경인리그의 스타심판관 탁성현
남부리그때 사진 한장더
남부리그 단체사진...
오랫만에 단체사진...
남부리그..우승..
전주대회 준우승....
2004년 첫 공식대회
내가본 베스트 +_+
최강 플레이어~
불혹을 넘긴지 음.....
BHS#21 김기창 울팀의 주장이자 에이스입니다.
엑스라이트 베스트 플레이어는
러쉬의 코치
동키호테 전국최강의 코치진 ㅎㅎㅎ
킨하컵 마이너M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