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의 리더스 레포츠 어린이 하키팀 최고의 공격수 입니다. 시작한지 3개월 만에 기대하지 않았던 준우승 그날은 월드컵 4강 진출이래 가장 기쁜 날이었습니다. 대진운도 좋았지만 팀원들의 최선을 다한 플레이의 결과라고 믿고 있습니다. ^^ 첫 공식경기에 6득점이라... 대단합니다. 물론 다른 동료들의 도움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일이겠죠?^^ 앞으로 리더스 레포츠 어린이 하키팀 발전에 많은 기원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