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트라이엄프팀의 김 산(99)입니다. 저학년 최다 득점상(3게임/10골,어시스트2개)을 받아서 매우 좋아하더군요 다음엔 좀더 잘해서 골대앞에서 놓치는 골을 줄이겠다고 하더라구요 장차 국가대표 하키선수가 꿈이랍니다. 앞으로 보시거든 많이 격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