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경과대(경북과학대학교)주장을 맏고 있는 최원석이라고 합니다.
다름이아니오라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저희학교 신입생 때문입니다.
이름은 김임선 나이는40을 훌적넘긴 나이이시고 고등학교의 자녀를 위해
올해 공부하는 분위기의 가정을 꾸리기위해 원장님이라 불리우시는 (현 학원운영)
김임선 원장님과 그의 사모님 모두 올해 대학을 진학하셨습니다
그런데 원장님께서 부득이하게 지금 병마와 싸우고 계십니다
병마는 세계 사망 일위인 바로 암 입니다 자세한건 말씀드리기 힘들어서 짧게 줄이고
중요한건 그분이 하키를 접어야 할지도 모르는 위기에 놓이시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재활과 또한 계속되는 병원치료 이것만으로도 그분께는 하키스틱을 다시 잡기에는
너무나 긴 시간일듯 쉽습니다.
모든병은 주위의 격려와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의학적으로도 그렇게 밣혀져있는것도 사실이구요
원장님의 정신력과 의지는 저희가 지켜본 바로는 어느누구보다 밣고 자신이 있으십니다
하지만 죄송하게도 저희들의 격려가 모잘라서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누구보다 하키를 열혈이 사랑하시고 지금도 하키뉴스를 보며 웃고계실 원장님을 위해
여러분의 화이팅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팀은 달라도 하키 하나만으로 모든걸 즐기는 여러분들의 응원을 기다립니다
지금 원장님은 수술이 잘되어 얼마전 퇴원을 하셨구요
이제는 정기적인 검사와 진찰 그리고 재활이 남으셨습니다
그기간이 정말 길지 않게 힘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원장님 힘내시구요 다시 링크장에서 어깨 부딪치며 게임하고 뒹구는 날을 기다립니다
이젠 아프지 마시고 조만간 뵐날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