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열심히 응원하는 선수 입니다.. 제작년 서울에서 연세대, 한양대와 친선경기를 펼쳤던 바로 그팀입니다. 일본의 와세다, 메이지, 호세의 4강과 함께, 항상 우승을 다투는 팀으로써, 선수수 만을 봐도 한국의 1000배 이상이 되는 경쟁이 치열한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한국인으로써는 최초의 토요의 일원이기도 합니다. 조용히 여기 저기서 열심히 하는 한국 선수들을 위해 열심히 응원해 주세요.. 강 다니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