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롭게 활동하게 된 BHS의 또다른 팀입니다.^^ 이날 인원이 반정도뿐이 못나와서 서포터즈들까지 같이 찍었는데 사진이 비어보이긴 하네요 ㅎㅎ 오금에서 정기적으로 친선잡을 예정이오니 많은 교류가 있었음 합니다. 한국의 인라인하키의 발전을 위하여~~캬캬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