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허접하다는것을 말씀드리면서...스케이트에 대한 모든것이란 제목으로 처음 하키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자 몇자 적습니다...
참고롤 피드니스를 타본 사람을 중심으로 썼습니다.
1 스케이트..
<1>스케이트란?
거의 모든 플레이어들은 우리가 흔희 말하는 롤러브레이드라는 것에 관심을 갖고 인라인스케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롤러브레이드란?? 나이키나 기아자동차와 같은 상호명이며 자동차나 옷처럼 명사>로써는 인라인스케이트라고 한다.)
인라인스케이트를 시작하면서 스피드냐 어그레시브냐 하키냐는 기로에 스게 되는데..
하키를 선택한 당신을 위해서 이제 좀더 자세하게 인라인하키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일단 제일 먼저 스케이트를 구입하자
<2> 구입.
하키 스케이트도 크게 2종류가 있다.
공격형 스케이트 (대표 브렌드 미션)
수비형 스케이트(대표 브렌드 바우어)
필자는 두 스케이트의 차이를 잘몰라서 그냥 넘어간다. (별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고 잇음)
구입할때 유의 해야 할 것은
1.꼭 신어보고 산다. 하키용스케이트는 서양인의 몸에 맞게 만들어졌기때문에 발 볼이라던지 싸이즈가 안맞을수도 있다.이점을 주의하자.
2. 바퀴나 베어링이 무엇인지 숙지하자.
가끔식 판매점의 홈페이지에 나와잇는 설명과 구입당시 스케이트의 베어링이라던지 바퀴가 틀린경우 있다. 꼭 알아보고 가자
3. 하키를 해본 선배 플레이어가 잇다면 꼭 동행하자
하키용스케이트를 구입했다면...
이제 필드로 나가보자.
<3> 신어보기
끈이 많은 하키용스케이트를 처음 신으면 조금은 당황하게 된다. 그러나 이 끈이 얼마나 발을 편하게 해주는지 알수 잇을것이다.
인라인하키용은 일반 피드니스처럼 소프트한면은 거의 찾아볼수 없다. 경기중에 일어날수 잇는 사고에 대비하여 부츠가 하드하게 나오는데...이 하드한 면 때문에 처음 스케이트 신는 분들이 많이 고생을 한다.
그러지만 위에서 말한거 같이 하키용은 끈이 많다. 이끈을 잘이용하여 발 볼이라던지 발목 부분을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더 많이 당기고 풀러서 조절하자.
그래도 자신에 발에 맞지 않다면 열성형이 가능한 스케이트는 구입처에가서 열성형을 한다.
열성형이 가능하지 않을 경우는 자신에 발에 아픈 부위에 적절하게 천을 덴다 던지 종이를 덴다 던지하는 처방을 하면 되지만...이렇게 한다면 고생은 오래갈것이다.
조금 무식하더라도 참고 타는것이 제일좋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스케이팅을 해보자
<4> 스케이팅.
처음 스케이팅을 하려고 하면 피트니스와는 조금 다르다는것을 느낄수 있다.
프레임자체가 피트니스보다 짧고 앞이나 뒤로 스케이트가 기울기 때문에 처음 중심잡는데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도 계시다.
허나 처음부터 잘타는 사람이 어디잇겟는가. ?
오른발과 왼발의 중심이동이라던지 아웃엣지와 인엣지를 유의하며 스케이팅을 해보자.
하키는 갑작스러운 턴이 많이 필요로 한다. 오른쪽 왼쪽 모두 숏턴연습을 열심히 해보자.
브레이크는 파워슬라이드와 하키스탑 A자 브레이트 및 필자가 주로 사용하는 11 자 브레이트 등이 있다.
브레이크는 설명을 한다고 될일이 아니다. 선배 플레이어에게 혼나면서 배우자.
필자 개인적으로는 브레이크를 많이 안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그래도 꼭 필요로 하는부분이니.열심히 연습하자.
이정도로 스케이트에 대한 것을 마친다.더 보강할 내용이 있을 시에는 리플이나. 수정을 하도록 하겟다.
위내요은 위에서 말햇던것 같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이며 필자는 무척허접하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럼 언제나 안전하키 즐거운 하키 를 할수 있길 바라며 선택받은 자들이여 영원하자.
참고롤 피드니스를 타본 사람을 중심으로 썼습니다.
1 스케이트..
<1>스케이트란?
거의 모든 플레이어들은 우리가 흔희 말하는 롤러브레이드라는 것에 관심을 갖고 인라인스케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롤러브레이드란?? 나이키나 기아자동차와 같은 상호명이며 자동차나 옷처럼 명사>로써는 인라인스케이트라고 한다.)
인라인스케이트를 시작하면서 스피드냐 어그레시브냐 하키냐는 기로에 스게 되는데..
하키를 선택한 당신을 위해서 이제 좀더 자세하게 인라인하키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일단 제일 먼저 스케이트를 구입하자
<2> 구입.
하키 스케이트도 크게 2종류가 있다.
공격형 스케이트 (대표 브렌드 미션)
수비형 스케이트(대표 브렌드 바우어)
필자는 두 스케이트의 차이를 잘몰라서 그냥 넘어간다. (별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고 잇음)
구입할때 유의 해야 할 것은
1.꼭 신어보고 산다. 하키용스케이트는 서양인의 몸에 맞게 만들어졌기때문에 발 볼이라던지 싸이즈가 안맞을수도 있다.이점을 주의하자.
2. 바퀴나 베어링이 무엇인지 숙지하자.
가끔식 판매점의 홈페이지에 나와잇는 설명과 구입당시 스케이트의 베어링이라던지 바퀴가 틀린경우 있다. 꼭 알아보고 가자
3. 하키를 해본 선배 플레이어가 잇다면 꼭 동행하자
하키용스케이트를 구입했다면...
이제 필드로 나가보자.
<3> 신어보기
끈이 많은 하키용스케이트를 처음 신으면 조금은 당황하게 된다. 그러나 이 끈이 얼마나 발을 편하게 해주는지 알수 잇을것이다.
인라인하키용은 일반 피드니스처럼 소프트한면은 거의 찾아볼수 없다. 경기중에 일어날수 잇는 사고에 대비하여 부츠가 하드하게 나오는데...이 하드한 면 때문에 처음 스케이트 신는 분들이 많이 고생을 한다.
그러지만 위에서 말한거 같이 하키용은 끈이 많다. 이끈을 잘이용하여 발 볼이라던지 발목 부분을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더 많이 당기고 풀러서 조절하자.
그래도 자신에 발에 맞지 않다면 열성형이 가능한 스케이트는 구입처에가서 열성형을 한다.
열성형이 가능하지 않을 경우는 자신에 발에 아픈 부위에 적절하게 천을 덴다 던지 종이를 덴다 던지하는 처방을 하면 되지만...이렇게 한다면 고생은 오래갈것이다.
조금 무식하더라도 참고 타는것이 제일좋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스케이팅을 해보자
<4> 스케이팅.
처음 스케이팅을 하려고 하면 피트니스와는 조금 다르다는것을 느낄수 있다.
프레임자체가 피트니스보다 짧고 앞이나 뒤로 스케이트가 기울기 때문에 처음 중심잡는데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도 계시다.
허나 처음부터 잘타는 사람이 어디잇겟는가. ?
오른발과 왼발의 중심이동이라던지 아웃엣지와 인엣지를 유의하며 스케이팅을 해보자.
하키는 갑작스러운 턴이 많이 필요로 한다. 오른쪽 왼쪽 모두 숏턴연습을 열심히 해보자.
브레이크는 파워슬라이드와 하키스탑 A자 브레이트 및 필자가 주로 사용하는 11 자 브레이트 등이 있다.
브레이크는 설명을 한다고 될일이 아니다. 선배 플레이어에게 혼나면서 배우자.
필자 개인적으로는 브레이크를 많이 안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그래도 꼭 필요로 하는부분이니.열심히 연습하자.
이정도로 스케이트에 대한 것을 마친다.더 보강할 내용이 있을 시에는 리플이나. 수정을 하도록 하겟다.
위내요은 위에서 말햇던것 같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이며 필자는 무척허접하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럼 언제나 안전하키 즐거운 하키 를 할수 있길 바라며 선택받은 자들이여 영원하자.
: Hilo 의 경우 프레임이 짧고 저중심 설계이다. 부츠가 부드럽다 -> 뛰기가 편한반면,큰 힘을 잘 받지는 못한다.
바우어스케이트
:Rocker의 경우 프레임이 길며,중심이 약간 높다. 부츠가 하드한편 -> 중심을 크게 크게 움직이기가 편하고, 백스케이팅이 편하다.
:Hilo의 경우 프레임 사이즈는 미션과 비슷하지만 중심이 좀 높고 중심점이 앞으로 좀 나와 있다.
투워
: Hilo의 경우, 프레임이 짧지만 미션보다 중심이 약간 높다. 부츠가 바우어와 미션의 중간쯤의 Hardness, 스케이팅 느낌 역시 미션쪽에 가까우나 힘을 좀 더 받는편이다. 하지만 미션에 비해서 좀 둔한편..
스케이트 선택의 가장 중요요건은 자신의 발에 잘 맞는것이다.
따라서 반드시 신어보고 딱 맞는것으로 선택하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