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냥 제가 구입했던 순서를 토대로...
젤 처음 하키를 보구나서 군침을 흘리며 스틱과 퍽을 삽니다. 혼자서 되지두 않는 드리블 연습하구 슛연습하구...그러다가 마음 맞는 사람끼리 3:3 경기를 합니다.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나져 정강이에 퍽을 맞거나 스틱첵을 당하거나...이래서 신가드를 사게 됩니다.
신가드를 착용하고 다쉬 3:3 출전! 이번에는 스틱첵으로 손을 맞는군요..ToT
여기서 글러브의 중요성을 느끼구 가장 뽀대나는 글러브를 삽니다.
이젠 천하무적이라 생각하며 무자게 열심히 하져. 이제 어느 정도 하키하는 것 같아 보이구 잼있어 지죠... 군데 피트나 어글신구 하다보믄 스탑과 턴에서 차이가 납니다. 또다른 장비 욕심이 생깁니다.
큰맘먹구 하키 스케이트를 사고 몇주동안 발에 맞추느라 무쟈 고생합니다. 눈물을 찔끔 흘리면서...
진짜 하키할 맛 납니다. 군데 잼나게 하키를 하다가 스틱에 얼굴을 부딪히네여...으메 아푼것...이젠 헬멧을 사야합니다.
이쯤되믄 하키장비의 가격이 별로 몸에 닿지 않습니다. 부담은 가믄서두 산다구 맘먹으면 사게 되는 군요.
연습하다가 팔꿈치 찍혀서 엘보사구, 바디첵 당해서 엉덩이에 금직한 몽고반점 같은 멍이 들때쯤 되믄 거들을 사게 되구...
한 한달쯤 맨날 화강석바닥에서 긁게 되니까 빨리 닳아 버리게 되는 스틱두 일반 우드스틱에서 욕심이 생겨 샤프트와 블레이드로 바꿉니다.
뭐 순서가 다른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략 이런 순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점차 온몸에 상처가 생길쯤 모든 장비가 다 갖추어 지겠죠.
만약 초보님들이 하키를 시작하신다면 약간 부담되시더라도 한번에 다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모두 로또들 맞으셔서~~구장 하나 지어 주시구...캬캬캬
젤 처음 하키를 보구나서 군침을 흘리며 스틱과 퍽을 삽니다. 혼자서 되지두 않는 드리블 연습하구 슛연습하구...그러다가 마음 맞는 사람끼리 3:3 경기를 합니다.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나져 정강이에 퍽을 맞거나 스틱첵을 당하거나...이래서 신가드를 사게 됩니다.
신가드를 착용하고 다쉬 3:3 출전! 이번에는 스틱첵으로 손을 맞는군요..ToT
여기서 글러브의 중요성을 느끼구 가장 뽀대나는 글러브를 삽니다.
이젠 천하무적이라 생각하며 무자게 열심히 하져. 이제 어느 정도 하키하는 것 같아 보이구 잼있어 지죠... 군데 피트나 어글신구 하다보믄 스탑과 턴에서 차이가 납니다. 또다른 장비 욕심이 생깁니다.
큰맘먹구 하키 스케이트를 사고 몇주동안 발에 맞추느라 무쟈 고생합니다. 눈물을 찔끔 흘리면서...
진짜 하키할 맛 납니다. 군데 잼나게 하키를 하다가 스틱에 얼굴을 부딪히네여...으메 아푼것...이젠 헬멧을 사야합니다.
이쯤되믄 하키장비의 가격이 별로 몸에 닿지 않습니다. 부담은 가믄서두 산다구 맘먹으면 사게 되는 군요.
연습하다가 팔꿈치 찍혀서 엘보사구, 바디첵 당해서 엉덩이에 금직한 몽고반점 같은 멍이 들때쯤 되믄 거들을 사게 되구...
한 한달쯤 맨날 화강석바닥에서 긁게 되니까 빨리 닳아 버리게 되는 스틱두 일반 우드스틱에서 욕심이 생겨 샤프트와 블레이드로 바꿉니다.
뭐 순서가 다른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략 이런 순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점차 온몸에 상처가 생길쯤 모든 장비가 다 갖추어 지겠죠.
만약 초보님들이 하키를 시작하신다면 약간 부담되시더라도 한번에 다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모두 로또들 맞으셔서~~구장 하나 지어 주시구...캬캬캬
빨리 화강암에 스틱 문질러야 되겠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