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하라씨가 쓴 한일전 리포트입니다 출처-http://www6.tok2.com/home2/hallawinia *자동번역사이트를 이용하여 한글표현이 어색합니다
２００３년 ９월 ５일 （금요일）
＃２４ 김·도윤．만났던 것은，３도 목． 겨우횬（형）이라고 부르고 주습니다． |
＃１６ 가·산운．미안해요． 이 선수란 ，이번，그다지(너무) 이야기가 할 수 있지 않았습니다． |
 업을 시작한 선수 달． |
감독은 ，그다지(너무) 메뉴를 지시하지 않았습니다． |
 골키퍼는 ，＃２０ 김·구안진． 할라의 ＧＫ는 ，＃１ 김·손베가 유명입니다만 ， 쿠시로（？路）에서 아직，도착하고 있지 않고，이 연습으로는 ， ＃２０ 김·구안진이 메인이 됐습니다． 김·구안진은 ，톤우온도림 소속이었습니다만 팀 해산에 의하고，할라에 이적했습니다． |
연습은 ，처음，４인에 바퀴가 되고，한 사람이 한가운데에서 파스 컷트한 연습． 컷트되고 버렸던 사람이 ，교대로 ，한가운데에 들어가는 연습．이것이라면，자신으로도 해냈다 일이 있습니다． 따위 생각하면서，보고 있었습니다． 대쉬 연습과 같은 하드한 내용은 ，완전히(전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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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리포트는 ，문장을 읽기 쉽다 지나는 일과 ，저와 선수의 연령이나 ， 지금까지가 사귀고 상의 신뢰 관계등이 있기 때문에，선수명의 경칭은 ，생략시키고 받습니다． ※백넘버는 ，이번의 리포트에 관해서는，２００３년 ９월 ６일의 시합에서 켰던 번호로 ， 설명하고 있습니다． ＨＡＬＬＡ ＷＩＮＩＡ 팀의 백넘버라고 다른 선수가 많은 일을 양해 바랍니다． ※당사이트에 쓰고 있는 내용，게재하고 있는 사진을 관리인에 무단으로 사용한 일을 확실하게 금합니다． ２００３년 ９월 ５일 （금） 준비의 서투름？ 연습은 ，오후６시 ∼７시 ３０분까지 ． 그러나，쿠시로（？路）조가 ，도착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에게는，이것이 믿여지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도착한 선수달은 ，오후１시 ４０분 ，나리타공항 도착． 거기에서의 이동 시간으로부터 계산하면 ，저녁때에는 ，연습이 들어가는 일은 ，분명합니다． 저는 ，쿠시로（？路）에서나 っ라고 오는 선수달도 ，이 시간에 합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쿠시로（？路） 하네다（羽田） 의(것) 비행기의 시각표를 보고 있고，연습 시간으로부터 역산하고 생각한다면 오전 편리하게 탈 것 같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있었습니다． 게다가，쿠레인주와의 스폰서의 관계도 있기 때문에，ＪＡＳ 편리하다 （현재는 ，병합했기 때문에 ＪＡＬ 편리）를 이용할 것 같는다면 예상 했습니다． 시각표는 ，다음과 같게 되고 있습니다． ＪＡＬ １０：１５ 쿠시로（？路） 발 １１：５５ 하네다（羽田） 착 ＡＮＡ １１：２０ 쿠시로（？路） 발 １３：００ 하네다（羽田） 착 오전 편리하고，ＡＮＡ／ＪＡＬ 편리하게 타면，하네다（羽田） 도착은 ，１２시 ∼１시 경이 됩니다． 거기에서 ，선수 베이스인 것인가？은 불명합니다만 ， 어쨌든，링크에 이동하면， ３시 ３０분 경에는 ，여유로 ，링크에 도착 가능한다면 예상 했습니다． 서울으로부터나 っ라고 오는 선수달보다도，빨리 도착 할 수 있습니다． 역으로，오후변을 이용한다고 되면，다음과 같게 됩니다． ＪＡＬ １４：３０ 쿠시로（？路） 발 １６：１０ 하네다（羽田） 착 ＡＮＡ １７：３５ 쿠시로（？路） 발 １９：１５ 하네다（羽田） 착 ＪＡＬ １９：３５ 쿠시로（？路） 발 ２１：１５ 하네다（羽田） 착 밤의 연습에 참가한 일을 생각하면 ，１４：３０ 발의 비행기에 탈 수밖에 방법은 ， 있지 않습니다만 ，이것이라도 ，전혀 연습에 시간에 대지 않습니다． 만약，비행기가 지연되면，절망 과녁입니다． 결국，쿠시로（？路）조가 타고 왔던 비행기는 ，１４：３０ 쿠시로（？路）발의 ＪＡＬ 편리． 선수에 물어 보면 ，이 날은 ，오전중까지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그렇습니다． 믿여지지 않다··· 만일，오전변의 비행기가 만원으로 ，받을 수 없었던 것일까？ 또한, 모두에도 설명했습니다만 ，이 기간중은 ，ＡＮＡ／ＪＡＬ의 「초할」「바겐 운임」 기간중입니다．그렇지 않아도，공석율이 낮은 기간입니다． 만약，만원을 위해，오후변이 됐다고 한다면, 역시，이와 같은 일본의 항공권 사정을 모른었다고 말한 일이 될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도，그렇지 않아도，쿠시로（？路）에서 ２ 주간의 훈련을 받고，낡고 베고 있다 할라의 주전 선수 달． 하키 초보자 레벨의 저라도 ，자신이 팀 감독이라면，이렇게 기리기리까지 ，연습시키지 않습니다． 역으로，그 전날 정도에 ，도쿄（東京）에 들어가게 하고，모습을 쉬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쿠시로（？路） 합숙조는 ，서울으로부터나 っ라고 왔던 선수달과 ２ 주간，함께 얼음에는 타 있지 않았는데도 ，시합 그 전날의 연습이라도 ，그 최종 조정이 ，할 수 있지 않는 채로 끝나 버렸습니다． 이 부근 리노（利能） 사고방식이 ，아직，「너그럽든」지 ，「밝혀지고 있지 않는」다면 일본의 관계자로부터 말해지고 버리고도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결국，쿠시로（？路）조가 도착한 것은，연습이 끝나고，선수달이 ，갈아입음시작하고， 조금 경과한８시 전． 방어용 기구를 가지고 있다 도려내는 여유도 없고， 어쨌든，호텔에 방어용 기구를 두었던 채，모습만 ， 히가시후시미（東伏見） 링크에 왔다고 말한 상태이었습니다． 그 밖의 분쟁 그 밖에도，분쟁은 있었습니다． 이번의 대회는 ，ＩＩＨＦ 관할．즉，국제 대회입니다． 이와 같은 대회에서는 ，각 선수의 이름，생년월일，국적을 확인하기 위해(때문에) ， 선수 맨 바 표와 ，패스포트를 조합한 일이 되고 있는다고 합니다． 왜，그런 일을 지나는 것인가 라고 하면 ，국적을 참깨 하거나，연령을 속이고 부정하게 출전한 선수가 필요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때문에)이라고 합니다 ． 통역의 기무라（木村）씨가，그 작업을 할 것인다고 생각하면，팀 관계자가 ， 패스포트를 갖추고 없는 일이 판명됐습니다． 그러면，연습을 중단하고，집합． 지나면 ，선수달은 ，「나의 패스포트는 ，선수 베이스의 가방 중에 있든」지 「로커 룸의 가방 중에 있는」다면 여기저기에 흩어지고 있었습니다． 선수달은 ，방어용 기구를 입고 있기 위해(때문에) ，베이스에게는 돌아올 수 없습니다． 패스포트를 모으는 만큼이라도 ，대단한 작업이 되어 버렸습니다． 국제 대회에 ，몇 번이나 행하고 있으면，이와 같은 일은 ，스텝이 ， 알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있었는데，모든 부담이 ，통역하지 않는 닮고， 걸리고 버렸습니다． 정말로，여러 가지 일이 있는군요··· 한국 선수 토레비아의 샘－３ ＃２０ 김·구안진（골키퍼）은 ，언제도 ，보타불ＣＤ 재생기로 음악을 듣고 있다．이동한 때，호텔의 방에서 쉬는 때，언제도 ，ＣＤ를 듣고 있다．음악이 ， 꽤 좋아할 것 같다．좋아한 장르는 ，한국의 최신 히트곡을 모었던 물건이 많다．［３０헤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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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회장에서 판매된 선수 프로그램으로는 ， 김·구안진의 백넘버가 ２번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실제는 ，２０번 ．즉，프로그램 표기 실수． 단지，유감스럽게도，김·구안진의 차례는 ， 있지 않았습니다．유감．여기에서는，김·구안진의 토레비아의 샘을 소개합니다．본문 참조하십시오． |
휴식은 ，몇 번이나 있고，그 때에 ，감독이 ，선수에 조금 지시하고 있었습니다． 또，연습중에 ，있는 일이 있고, 선수달은 ，바타바타 지나는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것은 무엇일까？ 이 부근이 ，한국측의 국제 대회 익숙치 않은 곳일지도 모릅니다． |
 쿠시로（？路） 짜다，도착하지 않고． |
 인색한 곳에서는 ，문제 산적． |
 ＃７베·욘호．팀 안에서 ，가장，싸움 좋아하고？ 저도 처음 무서웠지만 ，한번，함께 주 마시면 인상 변했습니다． |
 ＃１６베·산운． １９７３년 ９월 ２５일생． 신장 １７６ｃｍ．체중 ７２ｋｇ．２００３년 ９월 ５일 （금요일） |
＃２１심·위시쿠．도중에，헬멧의 하프 커버 제외했습니다． |
＃２３은 ，이·횬촐． 메일 어드레스 교환했습니다． |
 ＃９초·존하． |
＃１２이·존슨． |
 ＃２２ 김·찬본． |
＃４찬·존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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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리포트는 ，문장을 읽기 쉽다 지나는 일과 ，저와 선수의 연령이나 ， 지금까지가 사귀고 상의 신뢰 관계등이 있기 때문에，선수명의 경칭은 ，생략시키고 받습니다． ※백넘버는 ，이번의 리포트에 관해서는，２００３년 ９월 ６일의 시합에서 켰던 번호로 ， 설명하고 있습니다． ＨＡＬＬＡ ＷＩＮＩＡ 팀의 백넘버라고 다른 선수가 많은 일을 양해 바랍니다． ※당사이트에 쓰고 있는 내용，게재하고 있는 사진을 관리인에 무단으로 사용한 일을 확실하게 금합니다． ２００３년 ９월 ５일 （금） 펜스의 불만 연습은 ，몇 번 의 소휴지를 넣으면서 ，악화되고 갔습니다． 그 소휴지의 사이에 감독으로부터의 충고가 있습니다． 그리고，선수달은 ，그 사이에 수분 보급합니다． 이번은 ，２ 리터 들어가기 펫트병의 물이 ２ 상자． 그 밖에，가루로 약하게 한 스포츠 음료의 봉투가 수상，준비되고 있었습니다． 또，펫트병의 물을 세분 할 수 있도록，작음의 수통도 ， 다수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수통용의 드링크를 만들려고 했습니다만，매니저등이 「이것은 ，선수달이 ，자신달로 하기 때문에 ，도와주지 않고 좋다」고 말되고 도중에 그만두습니다． 벤치에는 ，２ 리터의 펫트병이 ，그대로 병렬됐습니다． 몇 개에는 ，스포츠 음료용의 가루를 넣고，혼합했습니다． 휴식때마다，선수달이 ，그 물을 마시으러 옵니다． 그러나，히가시후시미（東伏見） 링크의 펜스는 ，폭이 조금 좁은 상에 ，약간，비스듬하게 되고 있습니다． 특히，２ 리터의 펫트병에 ，물이 많이 들어가 있다 있면 ，밸런스가 나쁜 것 같고，줄줄줄이라고 작동하고，링크 안에 보토！라고， 떨어지고 버립니다． 물이 반 정도에 감소한 물건이라면，벗어남 떨어지는 일은 있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연습한 쪽에 있어， 꽤 불편하게 느꼈습니다． 펜스에 경사가 없으면，안정됩니다만 ··· 연습중의 수분 보급은 ，일부러 벤치에 거슬러올라가고 마실 수 있는 여유가 없을 것 같은 연습 메뉴의 때가 있기 때문이죠 ． 그렇게 말한 의미에서는 ，내가，벤치 사이드에 있고，선수달에 물을 수교 하거나 펜스에서 벗어남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 있던 것은，도움이 된 것인지도 모릅니다． 한국 선수 토레비아의 샘－４ ＃２０ 김·구안진（골키퍼）의 헬멧을 보면 ， 아직，톤 원（동원）ＤＲＥＡＭＳ의 마크가 들어갔던 채이다． 한일 리그가 시작되기 까지는，변한다고 생각합니다． ［２０헤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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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달은 ，게임 형식의 연습이 ， 가장 좋아 보고 싶습니다． |
키퍼＃２０ 김·구안진，토레비아의 샘． 헬멧을 좋게(잘) 본다면 ··· |
 ＃３ 가·준소． |
 펜스에 조금 불만 있다． |
 ＃７베·욘호．１９７２년 １１월 ２５일생． 신장 １８０ｃｍ，체중 ８０ｋｇ． |
 이번은 ，심·위시쿠，손·산우，신·횬데가 동일 세트이었습니다． ２００３년 ９월 ５일 （금요일） |
＃２０ 김·구안진． |
슛 연습이 시작된다． |
 슛 연습이 ，최후의 메뉴가 됐습니다． |
톤우온도림의 헬멧． |
 ＃２１심·위시쿠가 슛． |
＃１１ 김·간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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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리포트는 ，문장을 읽기 쉽다 지나는 일과 ，저와 선수의 연령이나 ， 지금까지가 사귀고 상의 신뢰 관계등이 있기 때문에，선수명의 경칭은 ，생략시키고 받습니다． ※백넘버는 ，이번의 리포트에 관해서는，２００３년 ９월 ６일의 시합에서 켰던 번호로 ， 설명하고 있습니다． ＨＡＬＬＡ ＷＩＮＩＡ 팀의 백넘버라고 다른 선수가 많은 일을 양해 바랍니다． ※당사이트에 쓰고 있는 내용，게재하고 있는 사진을 관리인에 무단으로 사용한 일을 확실하게 금합니다． ２００３년 ９월 ５일 （금） 연습도 끝나고 연습 시간도 ，아 라고 말한 사이에 끝났습니다． 이번의 연습은 ，가벼운 조정 정도로 ，감독도 ，도중에서 ， 없어지고 버렸습니다． 쿠시로（？路）조가 ，오지 않았던 것은，유감． 그러나，조금이면 스가（須賀），한국 팀의 연습을 견학에 와 있고 발았던 분들이 ， 오(계)셨습니다． 거기에는 ，감사 감사입니다． 일부 팬의 쪽과 ，선수로，기념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훌륭，감동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은，이 후，「대표자 회의」가 ，히가시후시미（東伏見） 링크의 상의 회의실에서 ， 행해지는 일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 회의에는 ，한국측의 총감독이기도 하다，김·세일 씨 도 출석 예정이었습니다． 곳이 ，회의의 개시 시간이 됐는데도 ，완전히(전혀)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면，통역의 기무라（木村） 씨 도，여기저기로부터 「어떻게 되고 필요한 것인가？」등의 문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여기저기에 전화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김·세일 씨 은 ，쿠시로（？路） 조이였기 때문에 ，쿠시로（？路）에서 이동 중의 것은 그림입니다． 아직，도착하고 없었습니다． 또，이 날，스카이Ａ의 아이스하키 중계라도 친숙한，가토（加藤） 치루씨가 손·지도자 팬의 인터뷰를 한 예정으로 ，연습 시간에 ，견학에 와 있었습니다． 연습이 끝났던 후，인터뷰 지나는 일이 되고 있었습니다． 이 인터뷰는 ，１１월 １５일으로부터 시작되다，한일 리그의 대회 프로그램용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최초의 한국과의 공동 개최 리그． 일본의 아이스하키 팬의 분들은 ，한국 선수의 일을，잘 알지 않게기때문에 그 팬의 분들에게 ，「한국의 대표적 선수를 소개하고 싶는」다고 말한 일로 ， ＃１４손·지도자 팬에게 인터뷰 지나는 일이 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역시，２００３년 １월 ，도마고마이（店小牧）로 개최된「일본 리그·노 스타 게임」에 참가한 한국 선수는 ，지명도가 비싸군요． 게다가，ＭＶＰ까지 발았던 선수이기 때문에 ． 그러나，그＃１４손·지도자 팬도 ，아직，도착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일체，어떻게 되고 스밀 것 같은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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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슛은 도시 견디고 사람은 ，대쉬 하고 있었습니다． |
안·슛，들어가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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