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11.08.13 23:15

NCAA의 의미.....

조회 수 1196 추천 수 0 댓글 5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NCAA가 갖는 의미는 상당히 많습니다.  NCAA는 말 그대로 대학교 리그이며 이 안에 무수히도 많은 종목들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NCAA는 디비젼 1, 2와 3으로 나뉘게 되는데 그 차이는 학교 규모도 있을 것이고 또 규모에 상관없이 잘하는 운동과 전통도 있을 것이고 그와 관련되서 장학금을 1년에 어느종목에 몇개를 주는가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 글에도 나와 있듯 타이틀 9, 즉 NCAA 장학금에 대한 성비를 맞춰야 하는 규정 때문에 많은 디비젼 1 학교들이 곤혹을 치루고 있습니다.  일례로 인기종목인 미식축구 농구 야구에서 남자 선수들에게 주는 장학금이 많기 때문에 이를 맞추기 위해서 남자 축구 같은 종목을 없애야 하는 경우도 발생을 했고 또 이를 맞추기 위해서 치어리딩에 장학금을 주는 학교들도 많습니다.  

뭐 농구는 남자 여자가 동일하고 야구는 소프트볼로 메꾼다지만 미식축구의 저력은 여러 남자 팀들을 고사 시키는 저력을 과시하는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미식축구는 방송을 몇번 탈 경우 학교가 받는 광고비 등등이 장난 아니고 또 거기서 받는 돈으로 선수들 장학금과 코치진 급여는 물론 좋은 교수들까지도 모셔올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에 미식축구와 농구는 항상 특별 대우를 받습니다.  그 특별 대우 중에는 선수들의 성적이 미달에 관한 것인데 선수들은 학점이 미달되면 경기에 출전 할 수 없고 그런 규정들 때문에 미식축구와 농구 선수들은 학교에서 과외 지원 등 끊임없는 지원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런 지원은 비인기 종목에서는 꿈도 꿀 수 없습니다.  하키 역시 비인기 종목에 들어가기 때문에 하키 선수들은 공부를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하키의 경우 디비젼 2가 있다가 없어졌고 디비젼 1과 3만 있습니다.  디비젼 1은 말 그대로 장학금을 받고 갈 수 있는 학교들인데 그렇다고 전부 전액 장학생이 될 수 없고 그나마 부분적인 지원을 받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여기에서 예외인 경우가 아이비 리그인데 아이비 리그는 아예 스포츠 장학금이란 제도 자체가 없지만 Financial Aid, 즉 학자금 지원 형태의 장학금이 있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마저도 부모의 소득에 따라 정해지므로 100% 학비 지원은 거의 힘들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하키 선수들의 비애는 좋은 학교일수록 공부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조건입니다.

하키를 아무리 잘해도 벤치에서의 행동이 나쁘거나 성적이 나쁘다면 정말 대학 진학이 힘듭니다.  그 이유는 성적이 나쁘면 벤치 신세나 아예 무장도 못입을 것이고 그런경우 팀 전력 손실은 보나마나 하기 때문이죠.  대학에서 선수를 선발하면 그 선수는 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학업이 좀 쳐진 선수들은 학교 레벨을 낮춰서 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팀 차원에서 팀의 평균 학업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하키가 좀 안되더라도 성적이 우수한 선수를 일단 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스튼 컬레지의 경우 팀의 평균을 높이기 위해 SAT 2400점 만점에 2300점을 받은 골리를 선발했지만 1년 뒤 그 선수는 단 한번도 뛰지 못했기 때문에 골리가 필요한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서 지금 잘 뛰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그리고 디비젼 1과 3의 또다른 차이는 프로와 준 프로의 차이입니다.  디비젼 1은 말그대로 프로를 지망하는 선수들이 많기도 하지만 프로와 같이 모든 생활 자체가 하키를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도 그 선수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리한다고 하더군요.  작년 이맘때에 미국의 명문 다트머스 대학을 방문했을 때 피츠버그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는 Lovejoy라는 선수를 만나서 여러 얘기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선수는 미국의 명문 보딩 디어필드를 나와 보스튼 컬레지에 만 18세에 갔지만 대학 하키 자체가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고향인 뉴햄프셔 하노버에 있는 다트머스 대학으로 전학을 와서 NHL로 입성을 했다고 하더군요.  18세의 나이로 라커룸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적응 하는 것에 너무 힘들었다고 말하면서 그래서 1~2년 꿇더라도 좀 늦게 가는게 나을거라는 조언도 해주었습니다.  

실제로 대학 코치들은 신입으로 들어올 때 만 20세를 원하는 코치들이 많고 공공연하게 20세 아니면 안받겠다고 하는 코치들도 있습니다.

이런면에서 디비젼 3은 조금더 학교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일단 학생이기 때문에 학업에 충실하고 그 담에 운동을 하라는 뜻이지요.  그리고 중부는 좀 다르지만 동부의 경우 디비젼 3에 학업적으로 상당히 좋은 학교들이 많지만 일단 학자금 지원은 하되 장학금은 일절 없습니다.  그리고 지원 자체도 부모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장학금 생각하고 입학원서 넣는 선수들은 좀 실망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NESCAC과 같은 리그에는 한국에서도 알아주는 명문들이 수두룩합니다.  문제는 입학의 전제 조건이 학업이라는데 있습니다.  Amherst, Williams, Middlbury, Wesleyan, Tufts, Bowdoin, Colby, Hamilton, Trinity 등등 모든 학교들은 학업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아래 글에서 나왔던 아이비 리그 제외한 학교들은 말 그대로 하키를 잘하긴 하지만 Colgate를 제외하고는 학업은 좀....

어쨌든, 미국에서 NCAA에서 어느 운동을 했던 간에 많은 사람들의 존경의 대상이 되는 것은 참 신기 합니다.  운동도 하고 공부도 했다는 것을 의미해서 그런지 NCAA운동을 했다고 하면 어떤 종목이든 사람들은 좀 다르게 대우해 줍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는 그 자체가 입학에 도움이 될 때도 많습니다.  그리고 디비젼 1에서 뛴 경우는 프로급 대우를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식축구나 농구 야구 등등 몇몇 선수들을 제외하고 대학을 안간 선수는 없으니까요.  하키도 요새는 NHL에서 NCAA의 비중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만 디비젼 1이 대세죠.  그래도 디비젼 3에서 올해 피츠버그에 1라운드에 지명된 선수도 있습니다.

이런면에서 본다면 알렉스 킴 같은 선수는 대단한 선수죠.  디비젼 1 콜로라도 대학에서 뛰었으니 이미 그때부터 프로급 선수라고 봐야겠고 아시아 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낸 선수이기도 하니까요.  아마 동양인이고 또 어떤 연유에서 못간것 뿐이지 기량은 프로급이라는 뜻입니다.  동양인으로서 대단한거죠.  그런면에서 성우제 선수도 NCAA로 갔었다면 참 좋은 기회였을 것인데.....  지금도 디비젼 3에서 뛰는 한국계 골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의 경우 하키를 아주 월등하게 잘하지는 못해도 남자보다는 훨씬 더 유리하게 갈 기회는 주어집니다.  다만 학교에 따라 다르겠지요.  그리고 미국 여자 대표들은 거의 전부 대학교 선수였거나 현재 대학 선수이거나 둘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캐나다에서 OHL등으로 못가는 경우 NCAA쪽으로 많은 노력을 하지만 캐나다인들에게는 성적이 가장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USHL 때문에 캐나다 선수들의 NCAA의 문이 날로 좁아지고 있는것도 현실입니다.

아래 글을 읽다 보니 좀 너무 과장된 부분이 있어서 그냥 올려봅니다.  아랫 글에서 좀 더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얘기해 주었으면 했는데......  마치 캐나다에서 하키를 하면 미국대학에 전부 가는 것처럼 얘기 하는 것은 좀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입니다.  미국에서도 미국 대학에 하키로 못가서 안달인 현실에......  문제는 타 인기 종목에 비해 하키 팀을 갖고 있는 대학들의 숫자가 상대적으로 절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하키로 대학을 가는 것은 참 힘든 일 줄 하나입니다.  그리고 하키 실력 못지 않게 성적도 중요합니다.

매년 대학들은 선수들을 새롭게 많이 뽑습니다.  시즌을 거쳐오다 보면 성적 미달 때문에 또는 프로로 전향을 하거나 (아주 좋은 케이스이나 몇몇 안되는) 아니면 정말 일신상의 이유로 그만두는 하키선수들이 많습니다.  하다보니 잘하는 선수들도 많고 또 힘들고 하니 포기하는것이죠. 포기 한다고 입학을 취소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래서 공백이 생기면 또 뽑아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지원을 하자면......  선수들 자신들이 알려져야 하는 기회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넘기 어려운 벽이죠.  아마 비행기 값 엄청 내야 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NCAA, 어느 종목에서든 매력적이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 무대입니다.
  • ?
    hockey usa 2011.08.31 12:05
    시각의 차이라기 보다는...... 개인적으로 이태민님 말에 절대 동감입니다. 그리고 이친구 좋은 의도로 보여지려고 무지 노력하는데 결론은 자기 돈벌자고 하는 의도가 너무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공간에서는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는게 중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첫번에 하키 하면 마치 전부 아이비 리그 가는듯하게 과장광고 비슷한 글을 올려서요..... 현실과 사실을 올려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호이짜호이 님도 영어가 유창하신가 봅니다. 바라보는 시각차이라 단정 지으시는 것을 보니까요.
    답은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단 방법론에서 이 캐나다 친구 한국 사람들이 봉인것으로 착각하는것 같아서 정말 싫습니다. 유학으로 한명의 인재를 키운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먼 길인지 알지도 못하는 친구가 캐나다 보내면 마치 다 된다는 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주니어네셔널스하키팀 2011.08.31 13:37
    I am not an educator. I never said I will be their teacher. The teachers will teach. If I can help with their homework, I will be all too willing to help. Let's hear your idea Mr. Negativity. How would you build an Olympic team and get these girls scholarships? (You are quick to be negative, but offer no solutions.)

    Now you are calling me names. OK, I won't respond by calling you one, I'll just judge your character through it.

    The comment, "Go back to where you came from." In my opinion is not racist. You and your son came from America. Now, having said that, hockey is a place for kids to be kids. Hockey also gives adults a chance to witness childish behavior, correct it, and channel in a more appropriate direction. On the ice many things are said to the other team. It's a way to get under their skin. It's apart of hockey. However, throughout my years of hockey I have never heard a racist comment, however I had a black guy on my team hear it once. The player got very very angry. However the adults were able to talk to the child about how he should react to this comment. It taught the child a very valuable life lesson. Also the child who uttered the comment was also able to be counseled on what behaviour is appropriate and what is not. See the value in hockey? It's better than these kids learning these lessons in the outside world! It is an ongoing point in Canadian hockey that personal attacks are tolerated, but racist ones are not. No adult hearing a racist comment would let it go without solving the problem and correcting those involved. Again that being said, do kids still make mistakes? You bet they do. And us as adults will always be there to correct these kids providing them with good life lessons.

    However, you did nothing when this situation presented itself. You just quit. And now are left sulking with the comments, "Canadian hockey is racist." I believe you should have addressed the situation and took it upon yourself to correct those involved, providing all with good life lessons. However, you simply quit. Quit with a bitter taste in your mouth. And that bitterness comes through. You missed a great opportunity to teach your son a good life lesson on how to deal with something like this. You taught him to be a quitter. You didn't teach him to confront his problems and deal with them. As a parent, I thing you should send him back to Canada, and before going teach him the skills he needs to deal with racism. I'm pretty sure you know the racism that exists in the USA. Odds are your son will have to deal with that issue at one time or another in his life. How will he deal with it?

    I love your last comment. Your school will not be better than the US. Again, I'm not in competition with the US. I'm sure all schools in the US are all amazingly better than Canada (bit of sarcasm here). ACCORDING TO THE OECD ranking international education ~ CANADA - reading 3rd, Math 5th, Science 5th. USA - reading 14th, Math 25th, Science 17th. OUCH!!! What did you say about Canadian vs American education again? Better improve on your "No child left behind" program....seems more than a couple are!
  • ?
    호이짜호이 2011.08.31 14:22
    여기서 영어의 유창함이 도움을 되나요?굳이 말을 그렇게 해서 "호이짜호이 니까짓게 영어를 해봤자지현지 사정을 어떻게 알길래 그런식으로 말해니가 미국이나 캐나다에 살아봤어?"저한테 이렇게 들립니다?그리고 한국사람들 문법독해는 기막히게 하는게
    모르십니까?전 이문제를 중립적 입장에서 바라보려고 했습니다 캐나다인이 돈을 벌기위해서 마치 아이비리그를 다 가는것처럼 이야기를 한다고 하셨는데 맞죠아이비리그 아무나 갈 수 있는곳도 아니고 캐나다인들도 아마 100프로 중 상위 몇 프로만 가겠지요.꿈이 야무지다고해서 마치 사기꾼으로 몰고 가는데보기에 영 아닌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 ?
    주니어네셔널스하키팀 2011.08.31 15:37
    Thank you 호이짜. I don't want to fight with the hockey usa guy. If he or anyone else has a question, or wants to discuss, I like that. However it seems the hockey usa and I just can't seem to come together.

    I hope he can go on his way talking about something else with someone else and do his thing and allow me to do mine. I hope.

    호이짜 you are right. Fighting here doesn't look good. Hockey USA - Can you and I agree to end this. You go on your way, and I go on mine? This squabbling is rather juvenile.
  • ?
    김지민 2011.08.31 19:36
    wow.. what an thread war or discussion.
    very much impressed by the people who are such enthusiatic for korean hockey promotion.

    these interests will be huge booster for korean hockey populatirty and 2018 olympics success
  • ?
    hockey usa 2011.08.31 23:19
    By the way, when told him to go back, they meant China. So it was not US. They never thought our boys were Americans. Plus, this was after shooting puck at his mask for over twenty times in one session deliberately.
    How do you know I was teaching my kids to be quitters? They are still in hockey going against those locker room stuff. Also, how do you know I am quitting? I have my ways that you will never know. There are people who have been helped by my services for free in this web site. I have actually done a lot more than you have. Do not judge based on what I am telling you.
    I just think you are giving a lot more hope that actual reality. I just wanted you to be clear on what the cost will be for what kind of possibilities,. When you claim a "guarantee", I feel that is very fraudulent. Just make sure your wording is careful.
    진학에 대한 약속을 하면서 사기를 치는 경우를 이곳 현지에서도 상당히 많이 봤습니다. 게다가 아이비리그를 빙자해서 치는 사기는..... 올해 아이비 리그 합격율이 동양인은 6~7.5%였습니다. 다른 유색인종은 9~11%였습니다. 동양인은 워낙 유능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불리한 점이 많은데 그런 현실을 알고 하는 얘기인가 궁금합니다. 아이비 리그의 경우 운동선수이건 아니건 상관 없었고 운동선수로 아이비리그를 가는 것은 정말 힘들기도 하지만 종목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정확한 비용과 어떤 일정을 얘기 하지 않고 그냥 마구 계획만 말을 할 때는 조금 조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 ?
    주니어네셔널스하키팀 2011.09.01 00:40
    I appreciate your concern. I outlined my plan and direction I want for this team. The main points are -

    - Play often with the best team in the world (Toronto Aeros) and the best coaches (their coaches, and former NCAA women player coaches, and myself), and also play everyday amongst ourselves.

    - Study hard. They will have the best teachers (from ASE), and best tutors (that have taught ESL for years in Korea, and 교포's)

    It is our belief that if our girls play with the Aeros, and practice everyday amongst ourselves, after a few years we will be a top-calibre team in North America. Also grades will be strictly enforced, so that they can attend any school that offers them a scholarship, or they wish to pay for.

    I have never offered a guarantee until the last post. I did that because you keep asking me, how can I be sure? How can I guarantee? So I'm accepting your challenge.

    1) I guarantee any girl on the Korea Junior Nationals will have excellent grades, good enough to enter the Ivy League on a hockey scholarship. (I can guarantee this because if any girl's grades slip below this threshold, they will be offered one chance only to raise that grade, if she can not she will be sent home.)

    - I can't guarantee a scholarship, but I can guarantee that my girls will have more ice time and practice time than any other team. Also they will have top coaches that will instruct them both on and off the ice. And they will play with and against the best teams in the world. Therefore after 2 or 3 years of this, II guarantee them a good shot at a scholarship

    You might disagree, and think there is another way to make a National team that can win an Olympic medal, and receive scholarships. Great. Go to it. I hope you or anyone else tries to make Korea great. I just want Korea to win! If you or anyone isn't doing anything to help, I hope you can support the people who are. FIGHTING KOREA!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잡담 인터넷 명예훼손 및 관련 게시글 제한 5 하키러브관리자 2018.07.08 2986
501 칼럼 Labor Day Face Off AAA 토너먼트 4 hockey usa 2011.09.19 335
500 칼럼 정말 산만한 체코 고딩들..--Trinec 팀 5 김지민 2011.08.31 1014
» 칼럼 NCAA의 의미..... 57 hockey usa 2011.08.13 1196
498 칼럼 칭찬해주세요 22 김태훈 2011.07.15 996
497 칼럼 개인기 개인기 그리고 개인기.... 7 hockey usa 2011.06.13 1375
496 칼럼 스키너와의 대화...... 8 hockey usa 2011.06.02 863
495 칼럼 부정, 긍정, 그리고 현실..... 3 hockey usa 2011.06.01 510
494 칼럼 일본이 한국보다 하키를 잘하는 이유...... 19 hockey usa 2011.05.25 1585
493 칼럼 몬트리올 하키 3 hockey usa 2011.05.25 431
492 칼럼 캐나다 하키 학교 hockey usa 2011.05.25 406
491 칼럼 영국 u10s Jonkers Rule 7 Hockey UK 2011.05.24 283
490 칼럼 팀운동.... Vs. 개인기...... 33 hockey usa 2011.05.16 1394
489 칼럼 서로 다른 두 이야기..... 10 hockey usa 2011.04.29 770
488 칼럼 승부, 승율, 개인기 그리고 지도자 2 hockey usa 2011.04.26 471
487 칼럼 부모가 하키를 시키고 싶은 이유... 1 hockey usa 2011.04.25 685
486 칼럼 아이들이 하키를 하고 싶은 이유.... 5 hockey usa 2011.04.25 569
485 칼럼 NHL Playoff. 7 hockey usa 2011.04.15 501
484 칼럼 Tabor Academy 그리고 하키 2 hockey usa 2011.04.14 277
483 칼럼 Frozen Four 2011 7 hockey usa 2011.04.10 360
482 칼럼 하키가 해줄 수 있는것과 아닌것 1 hockey usa 2011.04.09 418
Board Pagination Prev 1 ...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 485 Next
/ 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