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명단은 당시로는 최종확정적이지만, 많은 분들이 들어서 아시는 것처럼 정작 정규경기(리그)에는 Player Roster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NCAA DIVIII에는 미국 전국적으로 한국의 뿌리를 둔 학생-선수들이 몇 명 있습니다. Div I은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 계시면, 대한아이스하키협회에 일단 알려 주시면 어떨까요? 알렉스 킴 선수 이후에는 그만한 수준은 선수가...??
2011-2012 NCAA DIVIII Commitments(거의 최종명단)
그런데 이 명단은 당시로는 최종확정적이지만, 많은 분들이 들어서 아시는 것처럼 정작 정규경기(리그)에는 Player Roster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NCAA DIVIII에는 미국 전국적으로 한국의 뿌리를 둔 학생-선수들이 몇 명 있습니다. Div I은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 계시면, 대한아이스하키협회에 일단 알려 주시면 어떨까요? 알렉스 킴 선수 이후에는 그만한 수준은 선수가...??
-
?
제가 알기로는 New Hampshire의 St, Anselm 골리가 Kang이라는 Tabor Academy 출신 한국 선수입니다. 그리고 저희 큰넘도 선배골리가 5명이나 있어서 명단에는 이름을 못올렸지만 현재 팀과 연습하고 있습니다. Bowdoin에 있구요. 그런데 협회에 알려준다 해도 국적법 때문에 힘들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법이 바뀔리는 없고 하니까요.
-
?
그렇다 해도, 일단은 공식단체인 협회가 알도록 함이 바람직할 것 같아서 말이죠. 아드님이 골리를 하는군요. 포지션이 정말 가장 중요한 운동이죠, 아이스하키는... (제 생각!~) 대단합니다. 그런데 개인생각이긴한테 한국인들은 아마도 체격만 어느 정도된다면 어느 인종보다도 골리라는 포지션을 가장 잘 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골리만 집중 육성하는 한국형 경쟁우위 프로그램이 개발되면 좋겠어요. 마치 숏트랙 프로그램처럼요... 좀 이상한 표현인가요? 우리는 왜 섬세하고 부지런하고 똑똑하지 않습니까? 움직임도 유연할테고, 예측력은 말할 것도 없고, 성실하고 리더십 강하고... 아드님의 이후의 역할이 정말 기대됩니다. Bowdoin College!~
-
?
골리 자원이 많다는것은 참 고무적입니다.
정말 골리가 야구 투수처럼.. 많은 역활이 있는거 같습니다.
토마시 선수도 이번 시즌 좋은 활약해서 좋은 성관 올리고 올림픽팀 자원에도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토마시 -
?
오늘 스포츠조선의 박갑철 아이스하키 협회장과의 인터뷰(?) 기사 내용을 보니 협회에서 외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수한 하키 인재들을 파악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target=_blank>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388
http://www.yonhapnews.co.kr/sports/2011/12/12/1007000000AKR20111212115400007.HTML -
?
NCAA varsity를 말하는거겠죠? 저는 ACHA division 1 u of minnesota 소속 입니다만 이것은 클럽팀인지라...... 아쉽네요 순수 토종한국인인대 하하........
-
?
ACHA DIV 2 를 봤는데 그냥 경기가 아니고 묘기 수준이던데... DIV 1이면 ㅎㅎㅎ
-
?
ACHA도 장난 아닙니다. 선수를 하다가그만둔 선수 아닌 진짜 선수들이 하키를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것이죠. 그리고 협회에서 아무리 그래도 국적법은 해결 못합니다. 저는 박갑철 회장 직접 만나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코치보다는 히딩크 같은 사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입니다. -
?
제가 아는 디비젼 3 선수들과 뉴잉글랜드 프렙 리그 선수들입니다.
Robbey Kang (GK) ---St Anselm College
Thomas Park (D)--- Skidmore College
Eric Yoon (GK)---Bowdoin College
Soonho Park (D)--- Deerfield Academy
Justin Yoon (F/D)---- Milton Academy
Michael Kim (D)----- Phillips Academy Andover.
등입니다. -
?
동부지역은 하키의 본산지이니 활동하고 잇는 선수들의 큰 성장을 기대합니다.
캐나다 주니어 A 쪽에는 세 명을 알고 잇는데:
Sung Wooje(1992) F AJHL CALGARY MUSTANGS
Kim Jimin(1992) F OJHL TORONTO JR CANADIENS
Ahn Jung(1993) F MHL BRIDGEWATER LUMBERJACKS
이렇게 동, 중, 서부에 골고루 분포하고 잇습니다.
그외 아마도 아직은 마이너리그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인재들이 꽤 잇지 않을까요? -
?
소개하신 미국동부의 한국배경 선수들의 포지션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특히 한국국내의 관계자들께서 눈여겨 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단체경기가 그렇긴 하겠지만, 아이스하키에 있어서 수비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니까요. 선진 하키 시스템에서 수비역할을 경험하고 일정수준 이상의 기량을 검증받은 주니어 레벨의 선수들이 어떻게 사고하고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국내 선구들에게 보여 주는 것은 절대 필요하지 않을까요?
-
?
말씀 하셨듯.... 원래 팀을 구성할 때 골리부터 뒤에서 앞으로 나오면서 구성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더 재미난 것은 잘 하는 수비수 양성이 모든 스포츠에서 중요하다는 것이죠.
조금 실망스러운 것은 웬만한 유명한 토너먼트를 국내 관계자들이 구경이라도 와서 봐야 하지만 전혀 그런쪽에는 투자를 하지도 않고 투자할 생각조차 못한다는 현실입니다.
1주일전 열렸던 8개 뉴잉글랜드 프렙 토너먼트에는 대략 60명의 NHL스카웃과 70명의 대학 스카웃 그리고 약 10여명의 USHL및 다른 주니어 프로그램 스카웃이 왔었습니다. 하지만 이런데는 관심도 없더군요. 더 재미난 것은 이런 얘기 이미 협회장과 협회 전무에게 해 주었습니다. -
?
인재양성의 본질을 이해함이 중요합니다. 어디서 들은 얘기인데, 최근으로 올수록 스카우터(리쿠르터)들이 찾아보는 선수들의 연령이 13~4세로 까지 내려갔다 하던데요. 그 사람(전문가)들이 보는 관점은 보는 그 시점에서 얼마나 하키를 잘 하나가 아니라 몇 년후에 얼마나 가능성이 있는가라고 합니다.
우수한 하키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고 보호관리하는 시스템 꼭 필요하고 만들어져서 활용해야 하는데... -
?
사실 한국국내의 경우, 아이스하키의 인구 수가 많지 않은 것도 본질적인 어려움의 하나일 것 같습니다. 다행히 유소년 계층의 선수 층과 팀 수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하니 이러한 움직임을 이어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
13~14세에 보기 시작하는 것은 2년전 부터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선수로 인정되고 발전하기에는 17세 부터입니다. 정말 많은 선수들이 꽃처럼 폈다가 지는게 하키세계입니다. 그런데 21세 끝까지 살아남는 선수가 제일이죠. 하지만 우리나라 유소년 시합을 보자면 점점 더 약해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
?
결국 개방형으로 가야하지 않을까요? 예를들면 유소년 하키도 한중일 토나멘트를 몇 개 만든다즌지 말입니다. 아니면 Pan Pacific 해서 슬적 카나다와 미국의 일부도 포함한다든지... 엉뚱한 생각이긴 합니다만...
참 어제보니 러시아의 Red Stars라는 팀이 미국의 NCAA TOP 대학들과 Christmas Break 기간 동안 순회경기를 하고 있는 것 같던데요?? HockeyUSA님 뭐 관련 소식 가진고 계신 것 없으신가요? -
?
우리나라 경기도(?) 유소년 팀이 캐나다 무슨 토나멘트(전세계 약 몇 개팀이 참가?? 어마어마한 숫자이던데)에 참가한다는 기사를 본 것 같아요...
-
?
러시아 팀이 온것은 아마도 NCAA를 두드리러 온것이지만 영어가 미달이라 힘듭니다. 오히려 스웨덴이나 핀란드는 영어구사가 완벽하여 학업을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괜찮죠.
수원 이글스가 매년 이맘때 캐나다에 지난 2년간 왔던것이고 올해는 올스타 팀으로 온다 하는데 아주 형편없이 깨지고 간다 합니다. 토너먼트도 토너먼트이지만 체계적인 훈연이 취고인듯합니다. 나름 지금 여름 캠프 준비중입니다. 물론 제대로 된 코치와 하는 것이죠.... 우리나라 선발이 이곳 엘리트 토너먼트 오면 맥을 못추는 것은 체력의 한계 때문입니다. 기량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체력이 더 중요합니다. -
?
답이 술술 입니다. walking hockey info-tionary(information and dictionary를 제가 줄여서 한 말임) 이십니다. ㅎㅎㅎ
-
?
하키입문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저도 스포츠매니지먼트쪽에 일을 하는지라....일단 서양선수들에 비해 체격이 너무 터무니없이 작더군요...키가 180이 넘는 선수를 한국에서 찾기 너무 힘들어요...농구나 배구는 빼더라도 다른 종목에 비해 너무 체격이 작은듯하네요..그리고 유소년때 아이스하키를 하는 이유중 하나가 상급학교(대학)로 비교적 쉽게 진학하기위한것도 아이스하키 저변및 실력향상에 제한을 주는듯하네요...
-
?
대학졸업후 프로팀이 몇개안되 계속 하키를 하기 힘든 여건이지만....일단 졸업후 진로에 어려움이 없어야...단순 대학진학외에 프로의식을 가지고 꿈을 가지고 하키를 하지 않을까 하네요....
-
인터넷 명예훼손 및 관련 게시글 제한
-
발목은 왜 중요할까요?
-
[re] 왼쪽을 더 조여달라는 아들 스케이트
-
스케이트는 과연 최상급이 좋은가?
-
[re] 스케이트는 과연 최상급이 좋은가? (비슷한 의견)
-
하키로 대학가기........
-
집에서 인라인스케이트 커스텀하기
-
Frozen Four 2012....
-
Frozen Four 2012......
-
지난주 Game을 보면서... 들었던 상상...
-
기회........
-
Concussion
-
2012 World Junior Icehockey Championship Finals(Calgary, Edmonton, Canada)
-
Radek Faksa-- OHL 체코 유망주 from Trinec
-
체코 골리 Petr Mrazek
-
스케이트 날 셋팅에 대한 간략한 이해
-
2012 IIHF U20 Championship
-
2011-2012 NCAA DIVIII Commitments(거의 최종명단)
-
아이스하키 유럽 통합리그 움직임에 관하여...
-
NCAA Division III Hockey
-
Nashville Predator Rookie C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