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험자 들의 많은 조언도 함께 구합니다.
길어도 되지않고 짧아도 되지않는 스틱 길이를 생각해 본적 있는지요?
가장 좋은 방법 으로는 본인이 서있는 곧은 자세에서 스틱 브레드 반대방향 끝이 코밑 인중에 오는 길이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짧은것과 긴것에 장단점은 뭐가 있을까요?
오랜 시간이 아니고 전문가도 아닌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저와같은 시행 착오나 궁금증이 있는 분들에게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짧은 스틱의 장점
스케이트가 매우 빨라진다.
스틱컨트롤이 매우 좋으며 빠른 스피드에서 퍽 콘트롤 미스가 적어진다.
퍽 콘트롤시 상대에게 빼앗김이 적어진다.
짧은 스틱은 공격과 방어가 적극적 이다.
스틱이 찗으므로 상대에게 가깝게 다가서거나 퍽과 가까워야 하기 때문이다.
짧은 스틱의단점
스틱이 짧아 상체가 숙여지는 현상이 많아진다.
시선 확보가 용이 하지않다.
긴스틱의 장점
상체가 높아지며 시선이 획보될수있다.
슛에 스피드가 좀더 빨라진다.
스냅샷에 강도가 좀더 세지는 느낌이다.
수비 자세에서 공격자의 길을 차단하는데 조금 용이하다.
긴스틱의단점
퍽 핸들링이 쉽지 않다 내 몸에서 먼곳에 있기 때문에 퍽 콘트롤이 어려워진다.
내 몸가까이 있는 퍽 콘트롤이 어려워진다.
스틱 길이만 믿고 상대에게 가까이 가지 않는다.
스케이팅이 느려진다.
이상은 간단 후기이며 모든 일은 적응하기 나름이며
내것을 빨리 찾는것이 중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