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이란 팀은 어떤경기에도 승리하는 그런 팀일 겁니다...
이유인 즉슨 이 운동을 좋아하는 모든이들이 지극히 승부욕이 강하다는
거지요,
증말로 모두들 승부욕이 넘 강한거 같아요... 물론 나두 마찬가지구요....
내가 어느정도 하는데(지극히:예) 모두들 나를 따라한기엔 넘 들 못 미치구 그렇다구 내가 따라가기엔 또한 넘 힘들구....
나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정말 맘도 맞고 실려도 엊 비슷한 멤버들끼리 맘을 맞춰 게임을 한담 과연 어떨까요.....
정말 아마 운동이 넘 즐거울 거예요......

아 미안 합니다 지극히 내 개인적 사견입니다.....
혹여나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글구 하키는 진정 멋진 스포츠 입니다,,,,,

단합된 집합체를 team 이라고 하죠 ^^
조,협력,협동,그룹 ..이런 의미의 단어가 떠오릅니다.

이런 단체활동은 팀웍..단합이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보다 잘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 배려해주고 , 열정을 끌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보다 열정을 갖고 도전해보고 , 배워보고 , 성심을 다하면..
그야말로 이상적인 팀이 만들어 지겠죠.

각자 개인 생활이 있겠지만 운동단체에 회원이라면 실력을 떠나서
꾸준한 노력과 열정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사생활은 보호 ^^;)

승리를위한 운영이냐..모두가 함께하는 운영이냐..
결론은 나오기가 힘들겠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 어떨까요.?
실력을 끌어 올리수 있게끔..열정을 갖게끔 이끌어주는 배려..
팀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상대를 이해해 줄수있는 마인드..

이렇게 된다면 좋겠지만 여러성격의 사람들이기에 힘든가 봅니다 ^^;
그냥 열심히 해야죠 ^^ ㄳ

어찌되었든 동호회의 한꼐로써 하키를 정말로 열정적으로 할거냐 아님 그냥 동호회로써 즐길려고 나왔다 라는 갈등이 제일 심할거 같은디.
다들 그러지 않나여? 저두 역시 그렇거든여,
어쨌든 그런경우라면 하키를 정말로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끼리 뭉치게 되구 그렇지 않은 사람끼리두 뭉치게 되지만 결과적을 상호 존중하면서 동호회를 운영하는게 제일 좋은 관점이져,
^^ 그 둘다 이해를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강제적으로 이끌다보면 나가는 경우도 생기구 싸움도 생기게 되니깐여.

정말 민감하고도 어려운 명제라고 생각 합니다.
정답은 없겠지만 제 생각엔 그 모임이 처음에 어떤 성격을 갖고 어떤 사람들끼리모여서 출발을 했냐라는 것이지요.
승과 패를 떠나서 나이와 직업 그리고 성이다른 그러나 같은 취미를가진 여럿이서 단지 함께하고픈 욕망(?)을 같고 시작했다면 그 팀은 순수 동호회로봐야겠고 이를 지키기위해 늘 노력해야겠지요.
그렇지 않고 시작이 오직 타팀과의 시합에서 승과 패를 보고자 출발 했다면 이는 동호회라기보다는 일종의 스포츠 팀이라 봐야 될거 같아요. 물론 시작부터 회원을 받아들이는 절차와 조건 그리고 회칙도 물론다르겠지요....
제 생각엔 이 두가지가 한팀에서 조화롭게 접목이 되었을때 진정한 사회클럽문화가 정착된다고 봐야 될탠데 아직은 어렵다고 봐야겠지요?
개개인의 욕심과 욕망의 차이가 아닐까요.......?

저도 lke yeo님의 말씀에 동감하는 부분이 참 많네요.
팀이 출발을 어떤 목적으로 했느냐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두가지 성격의 팀 형태에는 서로 장단점이 분명 있을거구요.
팀을 운영하시는 분들께서 어떻게 팀을 이끌것인가도 중요하겠지만,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개개인이 자신의 목적과 부합되는 팀을 찾는것이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애초부터 발생하는 문제를 줄여나가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중요한것 한 빼먹었따,,,위에 s.a에 이어서..^^
팀에게 있어서 중요한것은 믿음입니다. 못한다고 해서 믿음을 저버리면,,,곤란하죠 또한 강제적이다 해서 이끌려고 한다는것도 곤란하구,
체계를 잡힐려면,,적어도 사람이 많아져야 가능할듯,,,^^ 게다가 많은 시간도 필요,일반적으로 몇명안되는 팀이라면 체계를 잡기 힘들죠,,경우에 따라서는 예외이구엽
따라서 상호 존중,,말 그대로 그리고 믿음입니다. 그리고 시간~~!! ^^

운동이 직업이 아니라면 실력보단 팀원들간에 친분이나 화합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
개인기로 슛 넣을때보단 내 패스를 동료가 받아 슛을 넣었을 때
더 기분 좋듯이 말이죠..^^

저희팀도 이문제로 많은 고민을 했죠..
예를 들어 승률에 따라 1부,2부,3부 갈라지는 게임같은경우.
열정은 있지만 아직 실력이 없어도 라인에 추가해야 하는지와
같은 문제요...
그런사람들이 한두명이면 상관이없지만. 4명이 넘으면 라인
전체에 많은 실력저하를 일으키죠..
허나 저희팀은 팀칼라가 침목성향이 강해서 가능하면 수용하는 형식을
치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