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아이스와 인라인을 병행하고 있는데....
각자 느끼는 점들을 얘기해서 보완한다면 좀 더 즐거운 하키가 될 수 있을거 같네요....
물론 가장 큰 다른점은 스탑이죠.....두 말할 나위 없이...
최근 두달동안 아이스만 집중했더니 역시 약간 인라인하키에 대해 두려움이 생기네요..
나두 모르게 말이져....
결국은 강약에 의한 하키, 기술에 의한 하키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조건 스피드만 가지고 하는 하키가 아니라 게임 중 강약을 조절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모팀에 모 선수는 아이스의 감을 계속유지하기 위하여 인라인 골리로 전향한
분도 있는거 같던디.....
서로 토론하여 좀 더 나은 하키를 즐겼음 합니다.....
이상은 동키호테 #12 한상찬 이였습니다....
각자 느끼는 점들을 얘기해서 보완한다면 좀 더 즐거운 하키가 될 수 있을거 같네요....
물론 가장 큰 다른점은 스탑이죠.....두 말할 나위 없이...
최근 두달동안 아이스만 집중했더니 역시 약간 인라인하키에 대해 두려움이 생기네요..
나두 모르게 말이져....
결국은 강약에 의한 하키, 기술에 의한 하키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조건 스피드만 가지고 하는 하키가 아니라 게임 중 강약을 조절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모팀에 모 선수는 아이스의 감을 계속유지하기 위하여 인라인 골리로 전향한
분도 있는거 같던디.....
서로 토론하여 좀 더 나은 하키를 즐겼음 합니다.....
이상은 동키호테 #12 한상찬 이였습니다....
4명과 5명의 차이..
플레이어 1명의 차이.....
상당히 큰것 같습니다.
포지션 마다 담당하는 지역이 틀려지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아이스는 좀 더 섬세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각자 자신의 포지션에 대해서 전문적인 이해가
수반되어야 함은 물론이구요.
그것을 통해서 큰 링크장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것이
아이스의 특징이라고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또하나...스탑의 차이인데요..
방식을 떠나... 아이스에 비해 인라인은 동작연결이 참 힘든것 같습니다.
아이스는 바로 대쉬하다가도 방향을 90도 바꾼 상태에서 미끄러져 갈수 있는데.. 또한 미끄러지는 동작에서 한 타임 죽일수도 있고,, 다음 동작을 바로 수행하기가 수월한 반면.
인라인은 항상 바퀴가 움직이는 방향으로만 나아가기 때문에
그런면에서 다른것 같네요..
저의 아이스하면서 가장 힘든것이 다음 동작으로의 전환입니다.
스탑과 동시에 몸을 꺽으면서 반대 진행방향을 바꾸어 나가는 식인데..
인라인에서는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상당히 적응이 안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