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한건 스케이트 슈프림3000~~> 미션D1 샤프트는 나이키케스트2~~~~>이스톤제트바블그립
그리고 또... 인라인바지 협회 지정바지에서 ~~~> 미션D1 글러브는 바우워 슈프림3000 ~~~>이글GX80
그리고 골리장비는 처음에는 중고 사가지고 연습하다가... 골리마스크는 아이텍1000에서 ~~>CCM PRO
골리체스트는 본 2500... 케처 브로커 페드는 CCM히톤인가... 하고요.. 스틱은 루이스빌.. 등등,,
암튼 이놈에 장비 정말 사람 거지 만들더군요... ㅡ.ㅡ
한국에서 장비를 만드는 그날까지.....
1위 블레이드 우드를 많이 사용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아이스에서 쓸라구 슈프림1000을 구입했죠.. 아마 평생 쓸듯 합니다.
2위 휠.. 쩝.. 싼 맛에 아바휠을 주~욱 사용했지만 요즘 크립토닉스에 맛들렸습니다.. 가격대 비로 아주 좋더군요
3위 스케이트 첫 스케이트는 vapor3 흠.. 이놈은 암것두 모를때 산거라 역시 불평 없습니다. 이후 바꾼 vapor10 지금까지 산것중에 최고지만 발이 너무 아픈관계루..ㅡㅜ.. 마지막으로 D-3 흠.. 요놈은 발 편한건 인정합니다. 허나 왜 휠에 브래이크를 달아논것처럼 안나가는지.. 그래두 불만 없습니다.. 발이 편하니까..^^
아이스 를 위해 산 울트라 라이트.. 사실 요놈 때문에 아무 이상 없던 VAPOR10을 팔아버렸음.. 요놈 을 6.5SIZE를 신거덩요..^^ 뭣도 몰랐던 난 VAPOR10을 8SIZE로 신었으니...^^ 암튼 울트라라이트스케잇 대만족~!!!
4위 글럽 나이키 퀘스트 3가 첫 글럽이었습니다. 뭐 첨 쓰는거라 불만 없었습니다. 허나 손바닥에 구멍 뚤리고 나니까 도저히 또 냄세때문에... 짐 2003년 z-air을 쓰고 있는데 14.5"라 너무 크더군요.. 18만원에 팔 생각입니다. 연락주세요..(011-782-7606)
5위 ETC.. 신가드... 처음으로 구입한 임팩트500 쩝 인라인 타긴 무난하지만.. SIZE가 너무 컸으무로 아웃..
이후에 구입한 8090 크오옷.. 최고의 신가드 답지만 인라인에선 너무 두껍구 무겁구.. 하지만^^ 좋다..
가방.. 인라인 초기시절 나이키 이그나잇1 가방을 구입했지만 너무 커서 별루 안들구다니다가... 아이스 시작하면서 잘샀다고 생각함 추후 중고로 NEXED백팩을 구입.. 대만족..~!!
헬멧.. 퀘스트 헬멧 흠.. 디자인이 생각보다 구리지만.. 이보다 편할순 없다.. 고로 대만족..
바지.. 인젝션.. 첫 나의 바지.. 통기성 좋구 가볍구.. 디자인 좋구.. 하지만 SIZE가 좀 크다...
VAPOR8바지.. 좋다.. 하지만 허리가 너무크다... 언넝 거들 하나 사야지...
제가 젤로 아까워 하는거 머니머니 해도 바이져입니다.
망이 아니라 기스가 많이 나면 앞이 좀..ㅡ_ㅡ;;
첨엔 망으로 했는데 도저히 적응이 안되서요 눈이 나쁘다 보니까 안경을 끼면 망과 안경이 같이.. 넘 어지럽고
렌즈껴도 망덕에 어지럽더군요 그래서 바이져를 쓰게 되었는데..
기스가 많이 나면 바꿔야 하니가 그게 좀 아깝더군요... 두번 바꾸었습니다.. 지금까지... ㅠㅠ
제 장비들은 다 2,3년전 껍니다. 제가 하키 시작한지 1년 8개월인데 다 중고나 오래전꺼 싸고 괘않아 보여 그냥 샀거던요
스케이트 vi 샤프트 울트라 라이트 그전에 승훈이형이 주신 러버 잘 쓰고 잊어버리고(지하철에서 졸다 후다닥 내렸는데 바로 연락했건만.. 없더군요 ㅠㅠ) 울트라는 뿌러진거 버리길래 짤라서 손보고 해서 제가 쓰는거구요 .
글러브는 동원에 계신 분께서 하나 주셨는데 좀 크긴 하지만 흰색이 좋아서 손이 편해서 인라인할때 쓰고 아이스할땐 조파 쓰는데 빨간색이랑 검은색 중고로 3마넌 주고 산거라 하더군요(서방이 사줌) 거진 새거더라구요.
첨엔 좀 불편했는데(그전에 쓰던사람 손에 맞쳐져서였는지) 자꾸 쓰니까 손에 맞아 지금은 좋고
글고 신가드는 셔우드껀데 4만원 주고 샀나?? 4만 5처넌인가 였는데 넘 싸게 넘 좋은걸 구입해서 참 좋았습니다. 안에 패드가 또 따로 있어 세탁기에 돌리면 되거던요 찍찍이로 붙어있어서.. 넘 좋았어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우선 스케잇.. 바우어 베이퍼10을 덜컥 구입했는데 워낙 잘모르고 사다보니 D 사이즈를 샀습니다. 제가 몇가지 타본 스케잇중에 솔직히 최고의 성능(주관적인 생각입니다)을 가진 스케잇이지만...
제가 발볼이 안넓음에도 불구하고 엄청 고생했습니다. 이제는 그나마 길이들어 조금 편해졌는대요... 정말 누가 베이퍼10 새거를 사준다해도 절대 바꾸고 싶지않을 정도로 그간 인고의 세월을 견뎌온 스케잇입니다...^^;
그외 정말 잘샀다라는 생각을 하는것들은...
조파8025 엘보우 - 첨에 멋있어 보여서 샀던 이스턴에어 엘보우는 정말 다 좋지만 넘 헤비해서 마른체격인 제게 넘 버거웠습니다. 한참을 버벅거리던중 하키럽 운영자인 방병천님의 게시물을 보구 주저없이 8025를 구입했습니다. 결과는 게시물 그대로 였죠...^^ 정말 인란하키에서는 최고의 엘보입니다. 작은 사이즈임에도 착 달라붙는 감촉이 예술입니다. 지금은 여친이랑 고수부지 갈때도 꼭 착용합니다.
이스턴 울트라 라잇 신가드 - 첨에 z-air를 욕심내다가 당시 한국에 없는 관계로 샀습니다. 물론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어차피 인란에서야 신가드의 내구성은 그게 그거인것 같구.. 무엇보다 안감이 분리되므로 안감만 떼어서 세탁하면 늘 뽀송뽀송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오클리 조본 풀바이져 - 시야가 정말 좋습니다. 습기도 안찹니다....^^
미션 매트릭스 거들 - 착용감도 좋구 패딩도 좋습니다.
반면에 사서 후회한 것들은...-_-;
2002 이스턴 z-air 글럽 - 하위모델인 에어나 울트라라잇에 비해 뭐가 좋은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착용감 때문이라면 차라리 돈조금 더주고 이글을 사는게 나을뻔 했다는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안에 달린 공기주머니는 착용감에 도움을 주기는 커녕 거추장스럽다는 느낌뿐입니다...-_-;
이스턴 에어 엘보 - 위에 언급한대로 착용감은 훌륭하지만 넘 커서 불편함이 예술이죠...ㅋㅋㅋ
아이텍 컨셉2 풀바이져 - 기스 잘나고 시야 안좋고 습기 이빠이...-_-;
CCM X-RAY 헬멧 - 얼핏보면 이쁘지만 착용감 진짜 안좋습니다. 나름대로 서구형의 머리통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불편하더군요.
아이텍 HC80 헬멧 - 바이져를 고정시키는 똑딱이 부분이 모서리 부분에 달려있어 모서리가 금이 갑니다...-_-;
이스턴 z-air 휠백 - 골리용이 아닌 휠백으로는 넘 큽니다. 특히 남의차 얻어탈때 눈치 장난아니게 보게되는 백입니다...ㅋㅋㅋ
근디 장비는 ...거진 모든장비가 비싼건 비싼값 한다는.. 생각이드네요...
어여 빨리 하키가 축구마냥 하는 스포츠가.....^^ 전국에 학교에는 인라인구장이 .....동마다 아이스 구장이
장비는 made in korea..^^ 제 골리장비가 400만원인데 .......정말 골리한다고 하다가....ㅜ.ㅜ피{응아}쌉니다....
이글인가 이스톤인가 한국에서 만들어서 다시 상표만 달고 다시 한국에 들어온다는 말이 있던데.....
암튼 하키 장비 비싸네요......ㅜ.ㅜ
그담은 글러브.....^^;;
블레이드는 금방 달아버리니깐 계속 갈아줘야 하고 글러브도 쓰다보면 구멍이 나버리니깐....ㅎㅎ
제가 산 장비중에 구입 후 후회하는건...하키 가방이에요...나이키껀데...
그냥 simple해 보여서 샀는데 정말 simple하더구만요....ㅡ_ㅡ;;
다른가방들 처럼 스케트 들어가는 구멍이나 다른 잡다한것들을 따로 보관할수 있는 수납공간이 없습니다.
그냥 텅~~~텅~~~~
일체형 가방입죠...ㅡ_ㅡ;; 지퍼를 열면 모든것을 한곳에 넣어야 하는...ㅎㅎㅎ
그거 말구는 후회하는 장비가 없어요~ 잘 샀죠..머...글러브는 바우어 임팩트 500샀구 신가드는 조파2500인가?
스케뜨는 미션 RMx샀구...그랬으니깐...
다 쓸만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