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용구장
2. 경제적부담(돈이 남아도는 사람은 제외)
3. 인란하키를 즐기는 계층이 너무 제한적...(제대로 즐길라구 장비사구 보면 이미 나이는 20대후반에서 30대.정말로 하키를 하구 싶어도 못하는 고딩이나 중딩 많이 봤음돠.)
4. 제대로된 교육프로그램 부재(대부분의 경우는 스케이팅은 둘째치고 스틱과 스케이팅이 따로놈. 좀했다는 사람을 유심히 보면 아이스하다 인란으루 온사람이 대부분. 결론은 제대로된 교육을 배운사람한테 배울기회가 그리 많지 않음. 오해없길 바람돠. 연습하면 물론되지만 스틱웍이랑 드리블은 그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한 한계를 보다 쉽게 극복하기 위해선 뭔가의 프로그램이나 자료, 배울기회등등이 풍부해야 할듯 싶네여.
현재로서 가장 시급한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못하는건 어쩔수 없다지만
하키할 여건이 어느정도 구비가 되었어도 정상적인 게임을 할 수 없는 경우... 연습이나 팀자체 훈련은 얼마간의 공간을 쓴다고 하여도 좀 규모있고 대회를 치뤄낼 수 있는 구장이나 경기장이 몇군데가 되겠습니까??..
예를 들면... 올림픽공원에서 자체연습 게임이나 훈련은 가능하지만... 여기서 킨하컵 전국하키대회를 한다??...
ㅋㅋㅋ...
시설여건의 너무 부족합니다...
진짜 계속 따지고 들어가면 모든 문제는 돈임다......돈...... 그넘의 돈이 뭔지....ㅎㅎ....^^
돈벌기위해 회사나가고 그러면 개인시간도 엄꼬... ^^
돈많으면 비와도 실내구장 대관을 하거나 아니면 새로 하나 지을수도.. ^^;;
2. 경제적부담(돈이 남아도는 사람은 제외)
3. 인란하키를 즐기는 계층이 너무 제한적...(제대로 즐길라구 장비사구 보면 이미 나이는 20대후반에서 30대.정말로 하키를 하구 싶어도 못하는 고딩이나 중딩 많이 봤음돠.)
4. 제대로된 교육프로그램 부재(대부분의 경우는 스케이팅은 둘째치고 스틱과 스케이팅이 따로놈. 좀했다는 사람을 유심히 보면 아이스하다 인란으루 온사람이 대부분. 결론은 제대로된 교육을 배운사람한테 배울기회가 그리 많지 않음. 오해없길 바람돠. 연습하면 물론되지만 스틱웍이랑 드리블은 그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한 한계를 보다 쉽게 극복하기 위해선 뭔가의 프로그램이나 자료, 배울기회등등이 풍부해야 할듯 싶네여.